[서환] 연고점 경계 속 1,340원 등락 출발…0.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40원 근처로 소폭 상승 출발했다.
연고점(1,343.00원) 경계 심리 속에서 장 초반 상승 시도는 제한되고 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장 대비 0.80원 상승한 1,340.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30원 상승한 1,341.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 기조를 강화한 이후 글로벌 달러 강세는 지속했다. 전일 파운드화는 잉글랜드은행(BOE)이 시장 예상과 달리 금리를 동결하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105대에서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다만 장 초반 달러-원은 1,340원 부근을 등락했다.
오후에 나올 일본은행(BOJ) 정책 결정을 앞두고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은행의 한 딜러는 "전일 종가와 비슷한 수준에서 달러-원은 상승 시도를 하고 있다"며 "당국 경계감이 작용할 수 있는 레벨로 BOJ 이벤트를 대기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97엔 오른 147.67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1달러 내린 1.0654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7.1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3.18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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