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9월 합성 PMI 47.1…예상치 46.5(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기업활동이 여전히 위축 국면이지만, 전월보다는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S&P 글로벌에 따르면 9월 유로존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7.1로, 시장예상치 46.5와 전월치 46.7을 웃돌았다.
서비스업 PMI는 48.4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47.7과 전월치 47.9를 웃돌았다.
다만, 9월 제조업 경기는 오히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PMI는 43.4로, 시장 예상치 44.0과 전월치 43.5를 모두 밑돌았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경기 위축과 확장을 가늠한다.
S&P 글로벌은 "유로존 부진의 주요 이유는 제조업 때문으로, 신규 주문이 감소하며 악화하고 있고, 기업들은 재고를 계속 줄여나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향후 몇 달 내 재고를 모두 소진하고 나면 내년에는 다시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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