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레벨 부담
  • 일시 : 2023-09-27 10:11:11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레벨 부담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간밤 미국 시장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던 미 국채금리는 장중 반등했으나 전일 아시아 시장에서 기록한 연고점에는 미치지 못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전 10시 3분 현재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91bp 내린 4.5306%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7.31bp 내린 5.0627%에, 30년물 금리는 0.67bp 내린 4.6709%에 거래됐다.

    미 국채금리는 간밤 혼조세를 나타냈다. 10년물 금리는 소폭 상승한 반면,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하락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 당국자들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데다 미 연방기금 금리가 7%까지 올라가는 최악의 상황에 대한 관측도 나오면서 채권시장은 다소 흔들렸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연준이 금리를 한 차례 더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세계가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물가 상승)과 함께 미 연방기금 금리가 7%를 기록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달러화 가치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연고점 경신 행진을 계속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이날 오전 106.299로 연고점을 경신한 뒤 전장 대비 0.09% 오른 106.266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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