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인플레 완화 위해 기준금리 25bp 인상
  • 일시 : 2023-09-27 16:46:55
  • 태국, 인플레 완화 위해 기준금리 25b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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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태국중앙은행이 경기부양책과 통화(밧화) 약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약 10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2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태국중앙은행은 이날 만장일치로 기준금리인 1일 레포 금리를 2.50%로 25bp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2013년 11월 이후 최고치다.

    월스트리트저널 조사에 따르면 11명의 이코노미스트 가운데 6명이 금리 동결을 점쳤고, 5명이 25bp 인상을 예상했다.

    부동산 업계 거물로 지난 8월 태국 총리로 선출된 세타 타위신은 경기부양책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태국 밧화 가치는 경기 침체 우려 속에 달러 대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달러-밧 환율은 장중 36.59밧을 기록해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밧화 가치 기준 최저치)를 나타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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