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스 "11주 상승 달러 인덱스 급락할 수도 …2014년과 비슷"
  • 일시 : 2023-09-27 21:35:31
  • 제프리스 "11주 상승 달러 인덱스 급락할 수도 …2014년과 비슷"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달러화 가치가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거듭하는 가운데 극적인 방식으로 급락세로 돌아설 수도 있다고 월가의 투자금융 회사인 제프리스가 주장했다.

    27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다우존스에 따르면 제프리스의 글로벌 외환 헤드인 브래드 벡텔은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가 주간 단위로 11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는 2014년 이래로 볼 수 없는 연속 상승세로 어느 시점에서 달러화 가치가 급락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14년에도 달러 인덱스는 미국 부채 한도 등에 대한 비슷한 우려로 지금과 거의 동일한 시점에 2주간 큰 폭의 조정 양상을 보이기 직전까지 1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중 이 시기에는 이런 종류의 달러화 부족이 나타나는 경향이 짙은 데 대개는 드라마틱한 형태의 결말로 치닫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달러화에 대해 매수 스탠스를 견지하고 있지만 민첩한 상태를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한대 106.486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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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인덱스 일봉 차트:인포맥스 제공>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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