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추석 전 화폐 발행 12.9% 증가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올해 추석을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 화폐 발행이 지난해 추석보다 12.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권태용)는 추석 직전인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대구·경북 지역에 공급한 화폐(순 발행액)가 4천915억 원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4천352억 원)보다 563억 원(12.9%) 늘어난 금액이다.
대구와 경북 지역 추석 전 화폐 순 발행액은 2020년 5천865억 원, 2021년 5천869억 원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 다소 늘었다.
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순 발행액 증가는 연휴 기간이 6일간으로 전년(4일간)보다 늘어난 것에 주로 기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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