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48.40/ 1,348.60원…1.50원↑
  • 일시 : 2023-09-29 07:54:13
  • NDF, 1,348.40/ 1,348.60원…1.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48.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49.30원) 대비 1.5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48.40원, 매도 호가(ASK)는 1,348.60원이었다.

    전일 NDF 종가(1,354.70)원에 비해서는 6.20원 하락했다.

    간밤 고공행진하던 달러가 조정을 받았다. 달러 인덱스는 106.75선에서 106.1선으로 반락했다.

    미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가 동반 하락하면서 달러 강세도 힘을 잃었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10bp 가까이 급락했다.

    뉴욕 증시도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83% 올랐다.

    미국의 2분기 개인 소비 지출은 잠정치 1.7% 증가에서 0.8% 증가로 하향 조정됐다. 1분기 3.8% 증가에서 큰 폭 하락했다.

    주간 신규 실업금여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2천명 증가한 20만4천명으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 21만4천명보다 적었다.

    우리나라의 세계국채지수(WGBI) 조기 편입은 불발됐다. 기존의 관찰대상국 지위를 유지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9월 관찰대상국 목록에 올랐다. 관찰대상국 등재 이후 최종 편입까지는 통상 2년가량이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 9월께 편입이 점쳐진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9.140엔에서 149.29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66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943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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