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9월 CPI 예비치 4.3% 상승…전월보다 완화
  • 일시 : 2023-09-29 21:06:03
  • 유로존 9월 CPI 예비치 4.3% 상승…전월보다 완화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의 9월 인플레이션 상승폭이 완화됐다.

    29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당국인 유로스타트(Eurostat)에 따르면 9월 유로존 CPI 예비치는 전년동월대비 4.3% 상승했다.

    이는 8월 5.2%보다 낮아진 수준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4.5%를 밑돌았다.

    9월 CPI는 전월대비로는 0.3% 올랐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전년대비 4.5% 올랐다.

    근원 CPI 에비치도 직전월인 8월의 5.3%보다 누그러졌다.

    이 역시 월가 컨센서스인 4.8%보다 낮았다.

    9월 근원 CPI 예비치는 전월대비로는 0.2% 올랐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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