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환율 과도한 움직임에 어떤 옵션도 배제 안 할 것"(상보)
간밤 환시 개입 여부에 대해선 언급 거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스즈키 이치 일본 재무상이 "과도한 환율 움직임에 대해선 어떤 옵션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며 구두개입성 발언을 냈다.
4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즈키 재무상은 "환율은 시장에서 결정돼야 한다"면서도 급격한 환율 움직임을 경계했다.
스즈키 재무상은 "(환율) 안정성이 중요하며 급격한 움직임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간밤 외환시장 개입 여부에 대해선 언급을 거부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150.180엔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경신했으며 150엔대에 진입 후 3엔가량 빠르게 되밀린 바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에 대해 일본 당국이 엔화를 지지하기 위해 엔화 매수, 달러 매도 개입을 단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10시 31분 현재 전일 대비 0.16% 오른 149.225엔에서 거래되고 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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