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어스베어 "경제 상황, 강달러 지지…유로-달러 전망치 하향"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스위스계 은행인 줄리어스베어는 경제 상황이 강달러를 뒷받침하고 있다며 3개월 후 유로-달러 전망치를 기존 1.10달러에서 1.04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줄리어스베어는 이번 주 상승세를 볼 때 달러화가 지속적인 순풍을 받고 있다며 유로화 상승을 예측하는 것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연방준비제도와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주기가 완료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환율 움직임은 다시 경제 모멘텀에 더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줄리어스베어는 12개월 후 유로-달러 전망치로 1.08달러를 제시했다.
오후 4시14분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 대비 0.05% 하락한 1.04612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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