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美고용 둔화에 1,350원대로 되돌림…1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50원대로 하락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장 대비 11.10원 하락한 1,352.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0.50원 급락한 1,353.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일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둔화하면서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 상승 흐름이 되돌려진 영향이다. 간밤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8.80bp 급락한 5.0710%를, 10년 금리는 5.77bp 내린 4.7423%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106대로 하락했다.
이를 반영한 달러-원은 1,35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했다.
전일 두 자릿수(14.20원) 급등한 데 따른 반발도 하락 요인이다.
은행의 한 딜러는 "전일 미국 국채 금리를 따라 기술적 조정을 받은 정도"라며 "단기적인 움직임이 크지만, 달러-원 저점 매수가 계속 들어올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61엔 내린 148.94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9달러 오른 1.0507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7.3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70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