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日 정부, 엔화 개입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50엔에 육박한 지난 3일 일본은행(BOJ)이 엔화 매수 개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다이와 증권의 켄타 타다이데 전략가는 "BOJ와 자금시장 브로커의 자료를 보면 엔화가 달러 대비 150엔으로 약세를 보이며 급등한 지난 화요일에 일본 정부가 매수 개입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 강세로 인해 미국 금리가 상승할 때 정부가 통화에 개입해 통화 쌍의 움직임을 반전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일본 재무성이 매달 말 통화 개입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하는 가운데 달러-엔 환율은 이날 하락했다.
간밤 미국의 민간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하면서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화 가치가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오전 10시 42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0.49% 하락한 148.370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달러 인덱스도 0.23% 하락한 106.554에 거래됐다.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1005064000016_01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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