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낙폭 확대…美 국채금리 상승세 주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주춤해지면서 달러-엔 환율이 148엔대 초중반으로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49분 달러-엔 환율은 뉴욕 대비 0.51% 하락한 148.348엔을 기록했다.
150엔 전후로 상승했던 달러-엔 환율은 미국 국채금리 반락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욕 시장 마감 무렵 149엔 초반에서 움직이던 달러-엔은 낙폭을 점점 확대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민간 부문 고용과 서비스업 지표 부진에 4.72%대로 하락했고, 이 여파로 초강세를 보이던 달러화는 약세 전환했다. 현재 달러 지수는 0.23% 내린 106.556을 기록 중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0.18% 상승한 1.05230달러를, 파운드-달러는 0.19% 오른 1.21560달러를 나타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6356달러로 0.51% 상승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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