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0만7천명…예상치 하회(상보)
  • 일시 : 2023-10-05 21:58:11
  • 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0만7천명…예상치 하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가 월가의 예상보다 적었다.

    5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에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2천 명 증가한 20만7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1만 명보다 적은 수준이다.

    직전주 수치는 20만4천 명에서 20만5천 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천500명 감소한 20만8천750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줄었다.

    지난달 23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천명 감소한 166만4천명으로 집계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지난달 16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5만7천424명 감소한 161만2천134명이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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