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10월6일)
*10월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0.03%↓ S&P500 0.13%↓ 나스닥 0.12%↓
-미 국채 10년물 금리: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2.7bp 하락한 4.715%
-달러화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지수는 0.34% 하락한 106.342
-WTI: 1.91달러(2.27%) 하락한 배럴당 82.31달러
*시황 요약
△ 뉴욕 증시는 미국의 9월 고용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소폭 하락.
전날 나온 ADP의 민간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비농업 고용에 대한 투자자들의 눈높이도 낮아진 상태.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9월 고용은 17만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
S&P500지수내 11개 업종 중에서 필수소비재, 자재, 산업, 에너지, 임의소비재 관련주가 하락하고 부동산, 헬스, 금융, 기술 관련주는 상승.
△ 미국 국채 가격은 상승. 10년물 국채금리는 최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고용 보고서를 앞두고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음.
장기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세가 일단 멈춰서면서 투자자들은 한숨을 돌렸으나, 전문가들은 주가가 반등하려면 국채금리가 안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
달러화 가치는 하락. 고용시장이 둔화할 수 있다는 기대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임.
*데일리 포커스
-데일리 총재 "채권금리 상승으로 금리 인상 불필요할 수도"(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161)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채권금리의 가파른 상승으로 올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없을 수 있다고 시사했음.
5일(현지시간) 배런스 등에 따르면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이날 뉴욕 이코노믹 클럽에서 가진 연설에서 "계속 노동시장이 냉각되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향해 돌아가는 것을 본다면 우리는 금리를 동결하고 정책의 효과가 계속되도록 둘 수 있다"라고 발언.
그는 "중요한 것은 오늘날과 같은 금리를 유지하더라도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기대가 하락하면서 정책은 점점 더 제약적으로 될 것"이라며 "따라서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적극적인 정책 대응일 수 있다"라고 강조.
-美 8월 무역적자 583억달러로 10%↓…거의 3년 만에 최저(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152)
미국의 지난 8월 무역적자가 10%가량 줄어들며 거의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음.
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8월 무역적자는 전월보다 64억달러(9.9%) 줄어든 583억달러를 기록,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595억달러 하회.
2020년 9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8월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이 감소하면서 무역적자가 줄었음.
-美 9월 감원 계획, 전월比 37%↓…올해 감원은 2020년 이후 최대(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151)
5일(현지시간)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G&C) 감원보고서에 따르면 9월 감원 계획은 4만7천457명으로 전월 기록한 7만5천151명보다 37% 감소. 다만,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8% 많은 수준.
올해 들어 1~9월 총감원 계획은 60만4천51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8% 증가. 이는 같은 기간 기준으로 2020년 이후 최대. 당시 감원 규모는 코로나19 여파로 208만2천262명에 달했음.
2020년을 제외할 경우 1~9월 감원 규모는 2009년 이후 최대. 당시 감원 규모는 113만6천908명.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중추절 황금연휴'로 금융시장 휴장
▲0830 일본 8월 가계지출
▲0850 일본 9월 외환보유액
▲0930 호주 RBA 금융안정성 보고서
▲1400 일본 8월 경기동향지수
▲1500 독일 8월 제조업수주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9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ㆍ실업률
▲2130 캐나다 9월 실업률
▲0100(7일) 미국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0400 미국 8월 소비자신용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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