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 일시 : 2023-10-06 07:52:11
  •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데일리 총재 "채권금리 상승으로 금리 인상 불필요할 수도 "

    -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채권금리의 가파른 상승으로 올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없을 수 있다고 시사했다. 5일(현지시간) 배런스 등에 따르면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이날 뉴욕 이코노믹 클럽에서 가진 연설에서 "계속 노동시장이 냉각되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향해 돌아가는 것을 본다면 우리는 금리를 동결하고 정책의 효과가계속되도록 둘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오늘날과 같은 금리를 유지하더라도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기대가 하락하면서 정책은 점점 더 제약적으로 될 것"이라며 "따라서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적극적인 정책 대응일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161



    ▲배런스 "미국채 가격 급락에도 낙관론 나온 까닭은…."

    - 미국 국채 수익률 급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지만 희미하게나마 희소식들도 있다고 배런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채 수익률 급등이 장기물에 집중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통화정책 행보에 여지를 제공한 것으로 풀이된다는 이유에서다. 배런스는 우선 전날 미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상승한 점을 지목했다. 이는 채권 트레이더들이 이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등 미 국채가 과매도 됐다는 희망을 불러일으킨다고 배런스는 풀이했다. 금융시장 상황이 이미 너무 멀리 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국제 유가 하락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난 것으로 분석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155



    ▲빈패스트, 1% 상승…한때 시총 3위 자동차서 90% 하락

    - 베트남의 전기차 제조기업 빈패스트(NAS:VFS) 주가가 인도 실적 보고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월가가 예상하는 실적이 존재하지 않는 가운데 빈패스트(NAS:VFS)의 주가가 워낙 큰 폭으로 하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의 성격이 짙은 것으로 풀이됐다. 투자 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빈패스트(NAS:VFS)는 3분기에 1만27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2분기 9천535대에 비해서는 증가한 수준이다. 회사는 연간 기준으로 4만~5만대의 차량을 인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제 2만1천300대 수준을 인도했다. 빈패스트(NAS:VFS)는 전기차에 대한 기업공개(IPO) 광풍 등의 영향으로 지난 8월 28일 장중 한 때 93달러를 찍는 등 급등했었다. 지금은 거의 90%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156



    ▲[뉴욕환시] 달러화, 美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약세

    - 달러화 가치가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의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고용시장이 둔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일면서다. 고용보조지표가 혼재된 신호를 보내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위 관계자들의 발언 수위는 엇갈렸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5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8.452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9.053엔보다 0.601엔(0.40%)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5496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5154달러보다 0.00342달러(0.33%) 올랐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6.60엔을 기록, 전장 156.74엔보다 0.14엔(0.09%)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6.701보다 0.34% 하락한 106.34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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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9월 감원 계획, 전월比 37%↓…올해 감원은 2020년 이후 최대

    - 올해 9월 미국 기업들의 감원 계획이 전달보다는 감소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 전체 감원 계획은 2020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G&C) 감원보고서에 따르면 9월 감원 계획은 4만7천457명으로전월 기록한 7만5천151명보다 37% 감소했다. 다만,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8% 많은 수준이다. 3분기 감원 계획은 14만6천305명으로 직전 2분기에 비해서는 22% 줄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했다. 올해 들어 1~9월 총감원 계획은 60만4천51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8%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기준으로 2020년 이후 최대이다. 당시 감원 규모는 코로나19 여파로 208만2천262명에 달했다. 2020년을 제외할 경우 1~9월 감원 규모는 2009년 이후 최대이다. 당시 감원 규모는 113만6천908명에 달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151



    ▲美 8월 무역적자 583억달러로 10%↓…거의 3년 만에 최저

    - 미국의 지난 8월 무역적자가 10%가량 줄어들며 거의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8월 무역적자는 전월보다 64억달러(9.9%) 줄어든 583억달러를 기록했다. 8월 무역적자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595억달러보다 적은 수준으로 2020년 9월 이후 가장 적다. 7월 무역적자는 기존 650억달러에서 647억달러로 수정됐다.

    8월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하면서 무역적자가 줄어들었다. 8월 수출은 2천560억달러로 전달보다 41억달러(1.6%) 증가했고, 수입은 3천143억달러로 전달보 23억달러(0.7%) 감소했다. 수출 규모는 역대 최고치 수준에 근접했다. 원유와 의약품, 컴퓨터 관련 장비 수출이 더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152



    ▲바클레이즈 "주가 더 떨어져야 채권 금리 급등세 진정"

    - 바클레이즈는 채권시장의 가파른 금리 상승세는 주식시장의 매도세가 더욱 가속화되어야 멈출 것이라고 말했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제이 라자드햐크샤 바클레이즈 금리 전략가는 보고서에서 투자자들이 주식에 대한 익스포저를대폭 줄이기 전까지는 금리 급등세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장기 금리의 숨 막히는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출혈을 막을 명확한 촉매제는 보이지않는다"라며 "지표가 채권시장을 도울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약화하거나 혹은 충분히 약화하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이는 결국 장기 금리가 매수자를 찾을 때까지 위험 자산이 계속 하락해야 할 것을 시사한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158



    ▲[뉴욕유가] 원유 수요 우려에 8월 이후 최저

    - 뉴욕 유가는 수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8월 말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91달러(2.27%) 하락한 배럴당 82.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틀간 하락률은 7.76%에 달한다. 이날 종가는 지난 8월 30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전날 발표된 원유 재고 자료에서 휘발유 재고가 600만배럴 이상 증가하면서 수요에 대한 우려가 강화됐다. 최근 들어 국채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경기 악화 위험이 커진 데다 높은 고유가 환경이 수요 파괴를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에 차익실현 매물도 대거 출회됐다. 자예 캐피털 마켓츠의 나임 아슬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마켓워치에 9월까지 유가가 4개월 연속 상승했다며 이에 따라 이달은 "차익실현의 좋은 시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163



    ▲[뉴욕채권] 국채가 혼조…고용 보고서로 관심 이동

    - 미국 국채 가격은 다음날 나오는 고용 보고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5일(미 동부시간)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 3시 기준보다 2.7bp 하락한 4.715%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5.9bp 내린 5.041%를 기록했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2bp 상승한 4.887%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 거래일 -35.8bp에서 -32.6bp로 마이너스 폭이 축소됐다. 국채 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10년물 채권금리는 최근 2007년 8월 이후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틀 연속 하락했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추가 긴축의 정도를 가늠하기 위해 노동 시장과 관련된 경제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164



    ▲맥주회사 컨스텔레이션 브랜즈,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 멕시코 맥주회사 컨스텔레이션 브랜즈(NYS:STZ)의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컨스텔레이션 브랜즈는 8월 31일로 끝난 회계 2분기에 조정 주당 순이익이 3.70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LSEG(이전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3.36달러를 웃돈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28억4천만달러로 시장이 예상한 28억2천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모델로 에스페샬 브랜드의 매출은 9% 증가했고, 모델로 첼라다의 매출은 40% 이상 증가했다. 컨스텔레이션은 2024회계연도 주당순이익이 9.60달러~9.80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해 기존의 9.35달러~9.65달러에서 상향했다. 그러나 주가는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도 하락 중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166



    ▲리비안 15억달러 자금 조달 계획…주가 19%↓

    -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 오토모티브(NAS:RIVN)가 15억달러의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다. 이 같은 소식에 주가는 10% 이상 급락 중이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리비안은 공시를 통해 15억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그린' 전환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날 회사는 늦게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이 12억9천만달러~13억3천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LSEG(이전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월가의 예상치 13억달러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다. 리비안은 9월 말 기준 91억달러 규모의 현금 및 현금 등가물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2분기 말 기준 102억달러보다 줄어든 수준이다. 리비안은 올해 2월에 6%가량의 직원을 감원하고, 3월에 13억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에 나서는 등 대차대조표 개선에 박차를 가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167



    ▲KIC, 뉴욕서 포럼 개최…'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 BBH 신순규 강연

    - 우리나라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월가에서 활약하는 한인 금융인과 예비 금융인들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KIC는 5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제5차 '뉴욕 금융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세계 최초의 시각장애인 공인재무분석사(CFA)이자 월가의 베테랑 애널리스트인 신순규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BBH) 이사가 주제 발표에 나섰다. 지난 29년 동안 BBH, JP모건에서애널리스트로 근무한 신 이사는 이날 '자본주의 사회에서 균형 잡힌 삶 살기'라는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9세 때 시력을 잃고 홀로 미국에 건너온 후 30년 가까이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로 살고 있는 현재까지의 삶을 '균형(Balance)'이라는 키워드로 설명했다. 신 이사는 "우리는 개인과 조직, 학업과 활동, 일과 여가, 종교와세속 등 다양한 측면에서 균형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며 "특히 중요한 점은 자본주의의 이윤 추구 정신과 존엄, 상호, 존중, 나눔 등의 정신을 조화롭게 갖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157



    ▲[뉴욕 금가격] 끝없는 조정…'데드크로스' 발생

    - 금 시장의 기록적인 조정세가 이어졌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12월물 금 가격은 전일대비 3.00달러(0.2%) 하락한 온스당 1,831.80달러에 거래를마쳤다. 지난 5월까지만 해도 2천50달러를 상회했던 금 가격은 현재 1,830달러대로 밀린 상태다. 금 가격은 지난 3월 이후 7개월 만에 최저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까지 금 가격은 9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금 시장의 약세를 촉발한 채권 금리 상승과 달러화 강세는 잠깐 멈췄지만 금 시장의 약세는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급속하게 조정받으면서 기술적 약세장이 펼쳐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금 시장에서는 약세장의 신호인 '데드크로스'까지 나타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160



    ▲에버코어ISI "엔비디아, 최선호 종목…AI 열차 하차 아직 일러"

    - 뉴욕증시의 최근 조정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월가의 평가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에버코어ISI는 엔비디아를 자사의 최선호 종목으로 지정했다. 에버코어ISI는 엔비디아의 목표 주가를 600달러로 유지했다. 현재 440달러대 부근에서 움직이는 엔비디아의 주가가 36%가량 오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에버코어ISI의 매튜 프리스코 분석가는 "간단히 말해서, 아직은 AI의 열차에서 내리기는 너무 이른 시점"이라며"엔비디아는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종목"이라고 말했다. 에버코어ISI는 엔비디아의 실적이 우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프리스코 분석가는 "AI에 대한 지출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면, 엔비디아의 현 주가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적절한 수준이다"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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