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340원대 중반서 수급 따라 횡보…3.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40원대 중반에서 수급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미국 고용 지표를 대기하는 장세로 장 초반 변동성은 크지 않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장 대비 3.60원 내린 1,346.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4.90원 하락한 1,345.60원에 개장했다. 간밤 미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가 내리며 하락 출발했다. 달러 인덱스는 106.4선으로 내렸다.
개장 이후 달러-원은 1,340원대 중반에서 주로 거래되고 있다.
미국 고용 지표 대기 장세로 장 초반 변동성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미국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 변동성은 제한될 것"이라며 "40원대 중반에서 수급에 따라 횡보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67엔 오른 148.6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2달러 내린 1.0543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6.0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17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46%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327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3093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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