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엔화 움직임 과도한지 판단할 때 여러 요인 고려할 것" (상보)
환시 개입 여부에 대해선 침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스즈키 이치 일본 재무상은 "엔화 움직임이 과도한지 판단할 때 여러 요인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즈키 재무상은 이날 급격한 환율 변동성을 경계하며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지난 3일 외환시장 개입 여부에 대해서는 침묵을 유지했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 3일 150.18엔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경신한 후 빠르게 하락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에 대해 일본 당국이 엔화를 지지하기 위해 엔화 매수, 달러 매도 개입을 단행한 것으로 추정하지만, 일본 당국자들은 이에 대한 공식적 언급을 삼가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낮 12시 4분 현재 전일 대비 0.07% 오른 148.573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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