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장기 국채금리, 11bp 넘게 급락…이·팔 전쟁 확대 우려(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11일 미국 장기 국채금리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의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주장해 급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6531번)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0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10.00bp 급락한 4.5644%를 기록하고 있다.
20년물 국채금리는 10.39bp 떨어진 4.9306%를 가리켰고, 30년물 금리도 10.63bp 급락한 4.7278%에 거래되고 있다.
장기 국채 금리는 11bp 넘게 급락했다가 하락분을 일부 되돌렸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전쟁으로 인해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충돌도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강화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IDF)은 텔레그램을 통해 "방금 전 레바논 국경의 (이스라엘 지역인) 아랍 알 아람셰 커뮤니티와 인접한 군 초소를 향해 대전차 미사일이 발사된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은 이에 레바논 영토를 향해 보복 대응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헤즈볼라는 피살된 조직원들에 대한 보복을 위해 이스라엘을 향한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재닛 옐런 미국 재무 장관은 "이스라엘 위기가 잠재적으로 경제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옐런 장관은 "현시점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이 경제에 주요한 타격을 입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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