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보합권에서 美 물가 대기…1.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에서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대기하고 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4분 현재 전장 대비 1.70원 오른 1,340.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30원 상승한 1,340.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보합권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있어 변동성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달러 인덱스도 105.6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장 초반 특별한 방향성은 없다"라며 "미국 물가 지표를 대기하며 조용한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는 "수급을 처리하며 좁은 레인지에서 거래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43엔 내린 149.11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2달러 오른 1.0622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8.8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3.63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86%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49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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