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2일)
  • 일시 : 2023-10-12 13:19:14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2일)







    ▲월가의 설레발일까…"실적 침체기 사실상 끝"

    - 미국 주요 기업의 3분기 실적이 이번 주부터 공개되기 시작하는 가운데 월가에선 실적 침체기가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11일(현지시각) 미국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주식 전략팀은 이날 공개한 투자 노트에서 "지난 2분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에 속한 기업들의 영업이익률 6%는 '저점'이었다"며 "여기서부턴 점점 나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직 월가의 실적 컨센서스가 화려할 정도로 개선된 것은 아니다. 3분기 실적 예상치는 작년 동기와 비교하면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4분기 영업이익률 컨센서스는 9% 수준으로 형성돼 3분기보다 더 뚜렷하게 기대감이 묻어났다. 월가의 또 다른 주요 투자은행 에버코어도 BoA와 생각이 비슷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772



    ▲균열 보인 9월 FOMC 의사록…CPI로 마침표 찍을까

    - 투자자들은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확인한 가운데 이제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로 시선을 옮겼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CPI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끝낼 수 있을지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다. 간밤 FOMC 의사록과 함께 미국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됐는데, PPI는 시장의 예상을 웃돌며 연준의 역할이 끝나지 않았다는 우려를 키웠다. PPI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5% 상승했다. 예상치는 0.3% 상승이었다. FOMC 의사록에서 추가 인상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의견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전히 높은 물가로 인해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는 5% 위에서 장을 마쳤다. 다만, 궁극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잡힐 것이란 확신과 중동에서의 지정학적 위험으로 장기물 국채금리는 이달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727



    ▲日 증시 사흘째 상승 출발…美 국채금리 하락 반영

    - 12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보인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했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장기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나흘 연속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12.74포인트(1.29%) 상승한 32,349.25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4.18포인트(1.05%) 상승한 2,332.02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미국의 장기 국채금리 하락에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영향을 반영해 상승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전쟁이 격화한 가운데 간밤 미국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위원들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10bp 가까이, 30년물 금리는 14bp 가까이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755



    ▲WSJ "中 비구이위안, 곧 무너질라…부동산 침체 재연 위험"

    -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의 부채 위기로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재연될 위험에 직면했다는 우려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논평에서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이 여전히 건재하지만, 곧 무릎을 꿇을 가능성이 크다"며 "그 자체로 중국의 부채 위기를 촉발하지는 않겠지만, 주택 시장의 바닥을 다지려던 중국 정부의 시도는 확실히 약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부동산 붕괴로 은행의 대차대조표 피해가 커지면 경제의 다른 부분도 안정화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난해 분양 계약 기준 비구이위안은 중국 최대의 개발업체다. 회사는 지난10일 약 6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4억7천만 홍콩달러의 대출을 상환하지 못하면서 미국 달러채권과 기타 해외 부채 등 모든 채무를 이행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비구이위안은 유동성 문제 속에 몇 차례 지급을 놓쳤지만, 30일의 유예 기간 내에 연체된 부채를 상환하며 연명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760



    ▲월가 억만장자 "주식에서 채권으로 큰 변화 일어날 시간"

    - 미국 월가의 억만장자 투자자인 하워드 마크스 오크트리 캐피털 매니지먼트공동 창립자는 저금리 시대가 저물면서 주식에서 채권으로 투자 흐름에 큰 변화가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마크스 창립자는 이날 투자자 메모를 통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금리 인상 기조로 투자자들이 이제는 채권으로도 주식과 같은 투자수익률을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자산 배분에 큰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저금리 덕분에 상당 기간 쉬운 투자 환경을 가졌었지만, 이제 그런 시간은 끝났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 40년간 투자자들이벌어들인 투자수익은 대부분 저금리로 인한 값싼 돈들 덕분이었다며 앞으로의 투자환경은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금리가 현재 수준에서 더 하락할여지가 적으며, 앞으로 몇 년간 단기 금리가 과거처럼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는 시기는 오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몇 년간 쉽지 않은 투자환경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737



    ▲NDR "美주식시장, 채권 금리 하락에 새로운 랠리 올 것"

    - 네드데이비스리서치(NDR)는 미 채권 금리가 하락하고 있어 주식시장에 새로운 랠리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NDR의 팀 하예스 최고 투자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채권 금리 하락은 주식에 긍정적 신호이며, 현재 시장은 채권 약세론보다 주식 약세론을 덜 반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중동지역 분쟁으로 채권 가격이 반등한 것은 채권 금리가 하락하고, 주식 가격은 올라가는 쪽으로 투자심리가 변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DSI 글로벌 주식시장 심리지수는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과도한 비관' 상태에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예스 전략가는 "주식 투자심리가 개선된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미 국채금리가 추가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는다는 의미"라며 "이는 미국 경제가 소프트랜딩(연착륙)하고, 3분기 기업 실적이 호조를 나타낼가능성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743



    ▲S&P500 선물, 美인플레이션 둔화 기대에 상승

    - 1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이 둔화할 것이란 기대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2% 상승한 4,419.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1% 오른 15,413.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이 둔화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은 9월 미국 CPI가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3.6%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8월 CPI는 전월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로는 3.7% 상승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758



    ▲"이스라엘 경제, 이·팔전쟁으로 큰 타격 입을 것"

    -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전쟁으로 이스라엘의 경제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히브리대학교의 에얄 윈터 경제학과 교수는 인터뷰에서 "전쟁으로 이스라엘의 관광산업이 즉각적인 소강상태에 빠졌으며, 30만명의 예비군이 일터를 떠나 군으로 소집됐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이스라엘은 숙련된 직업군인 45만명이 있으며, 이번 전쟁후 이스라엘 정부는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인 30만명을 예비군으로 소집했다. 윈터 교수는 "예비군들은 학교 선생님과 기술기업 직원, 스타트업 창업가, 의사 등의 직업을 가진 이들로, 이들이 얼마나 일터를 오래 떠나있는지에 따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윈터 교수는 다만, 이스라엘의 주요 산업들에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높다는 점은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771



    ▲JP모건, 美 9월 CPI 결과에 따른 시나리오 5가지 제시

    -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2일(이하 현지시각) 발표되는 가운데 시장이 CPI를 어떻게 소화할지 JP모건이 다섯 가지 경우의 수를 분석했다. 11일 미국 CNBC에 따르면 다우존스가 집계한 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은 9월 미국 CPI가 전월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3.6%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8월 CPI는 전월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로는 3.7% 상승한 바 있다. JP모건의 시장 정보 그룹은 이같은 배경을 두고 CPI 발표 후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 다섯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가장 확률이 높은 경우는 CPI가 0.3%(이하 전월 대비) 상승하는 것이다. JP모건은 이 확률을 45%로 계산하면서 지표 발표 후 시장은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의 예상 상승치는 0.4~0.7%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736



    ▲이스라엘, 전쟁 불안에 CDS 급등…신용강등 '위기'

    -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 전면전을 준비하면서 신용등급 강등 우려가 커지고 이스라엘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도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연합인포맥스의 국가별 CDS 프리미엄 화면(화면번호 2485번)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5년물 CDS 프리미엄은 전날 5.71bp 상승해 98.15bp를 기록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기습 침공하기 전 이스라엘의 5년물 CDS 프리미엄은 50bp대 후반에서 움직였다. 하지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전쟁이 확전 흐름으로 가면서 지난 9일 하루에만 CDS 프리미엄이 34bp 가까이 급등했고 이제는 100bp를 바라보고 있다. 이스라엘의 5년물 CDS 프리미엄이 100bp에 육박한 것은 2016년 1월 이후 처음이다. 이는 이스라엘보다 신용등급이 5단계나 낮은 인도(93bp)나 4단계 낮은 인도네시아(94bp)보다도 높은 수치다. 이스라엘의 10년물 CDS 프리미엄은126.75bp까지 치솟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752



    ▲中, 소비 촉진 위해 자동차 대출 요건 완화 지시

    - 중국 금융규제 당국이 대출 기관들에 자동차 대출 요건을 완화하라고 지시했다. 대학 졸업자를 돕는 상품 출시도 권고하는 등 소비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12일(현지시간) 차이신 글로벌에 따르면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금감총국·NAFR)은 중국 대출 기관들에 자동차 대출 신청 조건을 완화하라는 통지문을 보냈다. 통지문에는 계약금 인하와 대출 만기 연장 등 자동차 대출의 실질적인 부담을 낮추라고도 명시했다. 온라인을 통한 대출 진행의 간소화도 담았다. 전기차 등 자동차별 특성에 맞는 전용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설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도심이 아닌 농촌 지역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신용 지원을병행하라고 강조했다. 금감총국의 대출기관에 대한 요구는 자동차 부문에만 그치지 않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741



    ▲美 에너지정보청, 한 달 만에 내년 유가 전망치 10% 높였다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내년 국제유가 전망치를 약 10% 높였다. 주요국 감산에 대한 부정적 시나리오를 추가 반영하면서 한 달 만에 전망 숫자가 크게 달라졌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11일(현지시간) 발간한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를 보면 EIA는 내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현물의 평균 가격을 배럴당 90.91달러로 전망했다. 내년 2분기까지 계속 상승하다가, 이후 소폭 내려가는 시나리오다. 분기 평균 가격은 최고 92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전망에서 연평균 수치는 전월 12일에 내놓은 수치보다 9.2% 높아진 것이다. 분기별로 보면 내년3분기 수치가 전월 대비 11.0% 급등했다. 한 달 만에 EIA의 고유가 인식이 강화했다는 뜻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765



    ▲엘-에리언 "주식·채권 험난한 여정…현금이 더 안전"

    - 모하메드 엘-에리언 알리안츠 수석 경제 고문은 주식과 채권이 '고통스러운' 여정을 겪고 있으며 현금이 더 안전한 옵션이라고 강조했다.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엘-에리언은 현재 높은 금리 수준을 고려할 때 "투자자들에게 약 4∼5%의 수익을 줄 수 있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에 대한 비중을 늘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한 팟캐스트에서 "주식 시장에서의 익스포저를 늘리는 것이 훨씬 더 편해질 때가 오겠지만 현재까진 상당히 조심스럽다"며 "향후 몇 년 동안 천천히 전통적인 자산간 상관관계와 이에 따른 리스크 완화가 가능하겠지만 정상으로 돌아가는 여정은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엘-에리언은 고금리의 위험성에 대해 반복적으로 경고해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715



    ▲日 9월 PPI 전년비 2.0% 상승…9개월째 둔화(상보)

    - 일본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9개월째 둔화세를 이어갔다. 12일 일본은행은 9월 PPI가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상승률은 8월 3.3%(수정치)보다 둔화됐다. 작년 12월 10.6%를 기록했던 일본의 PPI 상승률은 이후 9개월째 계속 낮아지고 있다. PPI 상승률은 전월 대비로는 0.3% 하락해 8월 수치(0.3%)를 밑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747



    ▲日 8월 핵심기계류수주 전월비 0.5%↓…예상 큰 폭 하회(상보)

    - 지난 8월 일본의 핵심 기계류 수주가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가운데 시장 예상치도 큰 폭 하회했다. 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8월 핵심 기계류 수주(선박·전력 제외)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0.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0.3% 증가보다 크게 벗어난 수준으로 지난 7월 한 달 만에 다시 감소로 돌아선 후 2개월 연속 위축됐다.8월 핵심 기계류 수주는 전년 동기로는 7.7% 감소했다. 핵심 기계류 수주는 설비투자의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지표 발표 직전 달러-엔 환율은 148엔대 후반대까지내려서는 듯했으나 예상치를 밑돈 지표 발표 후 재차 149엔대로 진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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