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美 인플레 압력 재확인에 강세…미국채 약세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달러화가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강세로 돌아섰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한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2일 오전 8시35분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9.335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9.202엔보다 0.133엔(0.09%)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5790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달러보다 1.06125달러(0.32%)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5.771보다 0.24% 상승한 106.020을 기록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국채 10년물은 전날 종가대비 3bp 오른 4.60%에 호가됐고 미국채 2년물은 5bp 오른 5.05%에 호가가 나왔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3.7% 올라 예상치 3.6%를 웃돌았다. 근원 CPI는 전년대비 4.1% 올라 시장의 예상에 부합했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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