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증시 나흘 만에 하락…인플레 압력에 美 금리 상승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1013040300016_07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3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나흘 만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국의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반등하고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인 영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64.29포인트(0.20%) 내린 32,430.37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4.86포인트(0.63%) 하락한 2,327.63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이날 하락세로 출발해 장중 낙폭을 다소 축소하는 움직임이다.
간밤 발표된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하며 예상치 0.3%와 3.6% 상승 전망을 웃돌았다. 물가는 지난 8월에 기록한 0.6%와 3.7% 상승률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로는 4.1% 상승해 예상치에 부합했다.
미 국채금리는 9월 물가가 예상보다 높은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반등했다.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간밤 13bp 넘게 급등했고, 30년물 금리도 16bp 이상 올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7bp 넘게 올랐다.
금리 반등에 이번 주 내내 상승세를 나타냈던 미 주요 주가지수도 일제히 하락했다.
한편,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1% 내린 149.764엔에서 등락 중이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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