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350원 부근 횡보 지속…10.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50원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7분 현재 전장 대비 10.90원 오른 1,349.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0.50원 상승한 1,349.00원에 개장했다. 급등 출발한 뒤 개장가 부근에서 횡보를 지속하고 있다.
강한 역외 매수세에도 네고 물량과 외환 당국의 미세 조정으로 추정되는 물량이 추가 상승을 제어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역외 매수가 있었지만 오전 중 당국 추정 물량과 네고 등에 1,350원대 안착은 막혔다"라며 "아시아장에서 달러가 내림세를 보이는 등 미국 물가 지표 파장은 잠잠해지고 있다. 추가 상승은 어려워 보인다"라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106.6선에서 106.4선으로 반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14엔 내린 149.67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00달러 오른 1.0546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1.3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68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93%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2천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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