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6일)
  • 일시 : 2023-10-16 13:21:38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6일)







    ▲마켓워치 "이·팔 전쟁으로 美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 커져"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전쟁으로 미국 내 인플레이션이재점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졌다고 마켓워치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산운용사 글렌메드의 마이클 레이놀즈 투자전략 부회장은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이·팔전쟁이 물가를 하락시키는 시나리오는 상상하기 어렵다"며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긴 하겠지만, 관건은 얼마나 더 인플레이션이 오를지 여부"라고 진단했다. 그는 "만일 이·팔 전쟁이 현재의 제한적 분쟁 상태를 유지한다면 인플레이션을 많이 끌어올리지 않겠지만, 만일 주요 산유국들까지 직접적으로 연관될 경우 인플레이션이 크게 오를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레이놀즈 부회장은 "지정학적 문제는시장의 집단지성으로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돌발상황에 시장이 크게 반응하는경향이 있다"며 현재 글렌매드는 현금과 채권에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주식 투자비중을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074



    ▲日 증시 하락 출발…지정학 긴장 속 美 기술주 약세

    - 16일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하락 출발했다. 중동에서의 지정학적충돌이 전쟁으로 확대될 위험이 커진 가운데 미국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을 반영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장 대비 450.87포인트(1.40%) 내린 31,865.12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0.52포인트(0.89%) 하락한 2,288.23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이날 하락세로 출발해 장중 2% 가까이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공격에 대한 반격으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규모 작전을 벌일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갈등이 심화할 조짐을 보였다. 국제유가는 6% 넘게 상승했다. 미국 증시에서는 기술주를 비롯해 임의소비재와 통신, 산업, 자재 관련주가 하락했지만, 에너지와 유틸리티 등은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082



    ▲WSJ 전문가 설문 "美 침체 가능성 50% 이하로 낮아져"

    -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설문조사 결과 경제학자들은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을 50% 이하라고 응답했으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이 끝나고 인플레이션도 계속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5일(현지시간) WSJ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미 국채금리 급등과 지정학적 이슈에도 미국 경제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있다. WSJ의 분기별 설문조사에서 기업과 학계의 경제학자들은 향후 1년 내 경기 침체 가능성을 지난 7월 평균 54%에서 다소 낙관적인 48%로 낮췄다. 지난해 중반 이후 처음으로 침체 확률이 50% 아래로 내려갔다. BMO의 이코노미스트들은 "금융 혼란이 진정되고 강력한 노동시장 회복력과 실질 소득 증가가 소비자 수요를 뒷받침하면서 침체 가능성이 계속 줄고 있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의 지속적인 하락 ▲연준의 금리 인상 종료 ▲예상을 뛰어넘는 견고한 노동시장과 경제 성장 등 세 가지 주요 요인은 이러한 낙관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101



    ▲[뉴욕환시-주간] 달러화, 강세 이어갈까…연준 발언 주목

    - 이번 주(16~20일) 달러화 가치는 미국의 9월 소매판매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발언에 따라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달러화는 안전자산 선호 현상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하다는 평가에 하락세로 돌아선 지 한 주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 국채 금리 상승으로 추가 금리 인상에신중한 입장을 보였던 연준 당국자들이 시장예상치를 웃돈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에도 비둘기파적 발언을 이어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특히 이번 주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도 예정돼 있어 그의 발언도 주목해야 한다. 지난주 달러화는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로 안전 자산 선호현상이 강화한 데다 9월 CPI가 예상치를 웃돌며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하다는 평가에 소폭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029



    ▲NDR "현재 美주식시장 1987년과 유사해"

    - 네드데이비스리서치(NDR)는 현재 주식시장이 1987년과 비슷하다고 진단했다. 1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NDR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3분기에 조정을 보인 점과 전반적인 시장 약세는 36년 전과 똑같다"고 분석했다. 1987년은 10월 19일에 '블랙먼데이'로 불리는 대형 폭락 장이 나타난 해다. NDR은 "대형주들은 연초 이후 강세를 보였지만, 전반적인시장은 약세"라며 "인플레이션 공포가 금리를 끌어올렸고,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키웠다"고 설명했다. 특히 금리에 민감한 부문들은 주가가 많이 하락했으며, 최근달러화 강세로 잠재적으로 기업들의 이익이 감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NDR은 S&P500지수가 여름 고점 대비 8% 하락했음을 상기시키며 "1987년의 상황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059



    ▲야데니 "올 연말 美증시에 산타랠리 올 것"

    - 올해 연말 미국 증시에 산타 랠리가 올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야데니 리서치의 에드 야데니 대표는 최근 방송에출연해 "기업 실적이 개선돼 4분기 아주 좋은 어닝시즌(기업 실적발표)이 될 것"이라며 "이것이 오는 11~12월 산타 랠리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야데니 대표가 제시한 올 연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전망치는 4,600이다. 이는 현재보다 약 6%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월가에서는 기업들의 4분기 실적이 전 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팩트셋에 따르면 S&P500지수의 4분기 순이익 마진은 11.7%로, 전 분기의 11.6%를 웃돌 것으로 추산된다. 야데니 대표는기업 실적 호조 모멘텀에 더해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며 주가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보다 0.4%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국 노동통계국은 지난달 CPI가 반등한 것은 높은 임대료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083



    ▲S&P500 선물, 어닝시즌 앞둔 기대감에 상승

    - 1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어닝시즌을 앞둔 기대감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이날 오전 9시 5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5% 상승한 4,368.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32% 오른 15,169.2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이번 주 많은 기업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실적호조에 대한기대감으로 상승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4분기 순이익 마진 예상치는 11.7%로, 전 분기의 11.6%를 웃돌 것으로 추산된다. S&P500지수에 상장된 기업의 11%가 이번 주 중 실적을 발표한다. 존슨앤드존슨(NYS:JNJ)과 뱅크오브아메리카(NYS:BAC), 넷플릭스(NAS:NFLX) 등의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하며, 이날 미국 장 개장 전에 테슬라(NAS:TSLA)와 찰스슈왑(NYS:SCHW)도 실적을 공개한다. 한편, 시장에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의 전쟁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093



    ▲美 BoA, 월가의 문제아 됐다…"웰스파고에도 뒤처져"

    -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BoA·NYS:BAC)가 1위 은행 JP모건(NYS:JPM)을 바짝 추격할 정도로 성장했지만, 그 과정에서 구축한 사업 포트폴리오가 고금리 환경에서 위험해지게 됐다며 BoA가 '문제아'가 됐다고 미국 투자전문지 배런스가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배런스에 따르면 BoA는 브라이언 모이한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 아래 대규모 예금을 무기로 '다소 지루하지만'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그결과 작년 4월까지 2년간 BoA 주가는 116%나 오르며 JP모건의 주가 상승률 70%를 크게 웃돌기도 했다. 이 시기 주가수익비율(PER)조차 향후 12개월 기준 12배에 달해 JP모건의 11.8배를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하지만 미국 금리가 오르면서 모든 게 바뀌었다고 배런스는 지적했다. 배런스는 "요즘에는 BoA조차자신들이 문제아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다"며 "심지어 문어발식 확장으로 구조조정이 필요한 씨티그룹(NYS:C)이나 웰스파고(NYS:WFC)보다도 문제가 큰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049



    ▲美 억만장자 쿠퍼맨 "S&P500, 올해 4,600 못 넘길 것"

    - 미국 억만장자 투자자 레온 쿠퍼맨이 올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4,600을 넘지 못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보다 재정 불안이 더 큰 위험 요소라고 지적했다. 15일(현지시각)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면 쿠퍼맨 오메가 어드바이저스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은 미국 CNBC가 주최한 행사에서 "올해 S&P500이 4,600을 넘으면 나는 매우 놀랄 것"이라며 "나는 S&P에 관심이 없고 개별 주식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청중들에게 "여러분은 주가수익비율(PER)이 20배나 되는 S&P를 기꺼이 사겠느냐"며 "현재 거시경제 환경과 금리를 고려하면 20배는 너무 높다"고말했다. 쿠퍼맨은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과 가격이 잘못 산정된 주식을 찾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비싸지 않은 주식을 많이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쿠퍼맨은장기채에 투자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안다면 장기채에 투자하는 것은 납득이 잘 가지 않는다"며 "금리는 올라가면 올라갔지 내려가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070



    ▲美 10년물 금리, 亞서 소폭 상승…반발 매도세

    - 1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3bp가량 상승하고 있다. 지난주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지면서 매수세가 몰렸던 미국 국채에 대해 이번 주들어선 매도 우위인 흐름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6531번)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3.64bp 오른 4.6633%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2.55bp 오른 5.0754%, 30년물 금리는 4.56bp 오른 4.811%를 가리켰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전쟁이 지상전으로 확전될 양상인 가운데 채권시장에선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오히려 약해지고 있다. 지난주 4.8%를 웃돌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5%대까지 빠르게 하락하는 과정에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급격히 커졌는데 이에 대한 반발 심리로 매물이 일부 출회하는 분위기다. 지난 13일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금리가 7.5bp 하락 마감한 점도 이날 시장 분위기에 영향을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098



    ▲[뉴욕채권-주간] 전쟁發 변동성 고조…연준이 누그러뜨리나

    - 이번 주(16~20일) 뉴욕채권시장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동향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입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변동성이 고조된 가운데, 둔화세를 멈춘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평가와 추가 긴축 가능성 등을 엿볼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3)에 따르면 지난 13일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4.6269%에 마감했다. 한 주 새 17.71bp가 내려갔다. 주간 기준으로 석 달 만에 가장 강한 랠리였다. 지난 12일에는 장중 4.5317%의 저점을 터치하기도 했다. 2년물 금리는 5.0499%로 전주보다 2.96bp 하락했다. 30년물 금리는 4.7655%로 20.83bp 급락했다. 그동안 기간프리미엄이 재평가되면서 가팔라진기간별 수익률 곡선(커브 스티프닝)이 대폭 되돌려졌다. 지난주가 시작되면서 뉴욕채권시장은 돌발 변수에 휩싸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030



    ▲WSJ "채권 대학살 이후 터진 전쟁…주식시장, 안주하지 말라"

    - 미국 주식시장이 아직 안주할 때가 아니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진단했다. 채권 대학살(carnage) 이후 터진 이스라엘-하마스 간의 전쟁의 위험을 작게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앤디 케슬러 월스트리트저널(WSJ) 칼럼니스트는 15일(현지시간), '시장, 안주하지 말라(Beware Market Complacency)'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글로벌 채권 손실과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부정적인 뉴스에 합류했다며 '주식시장'에 대한 경고를 보냈다. 슬러 칼럼니스트는 우선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 '오일 쇼크'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글로벌 수요 부진에도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는 점을 짚었다. 시장참가자들의 경제 연착륙에 대한 꿈이 악몽으로 바뀔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쟁을 앞두고 진행된 채권 대학살(carnage)의 영향력도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076



    ▲"美 30년 모기지 금리, 내년에 6.1%까지 하락할 것"

    - 고공행진 하는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앞으로 약 1년간 100bp 이상 내려갈 것으로 예측됐다. 1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내년 말 미국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6.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후년 말에는 5.5%까지 낮출 것으로 내다봤다. 마이크 프라탄토니 MBA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리를 낮추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 경제 둔화"라며 "인플레이션 둔화는 미국 경제가 약화한다는 신호이고, 내년 상반기부터 침체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연준의 금리인하는 이전에 예상했던 것만큼 이르게 또 빠른 속도로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고 MBA는 부연했다. 추가 금리인상은 없을 것으로 보면서도, 12월 인상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MBA는 미국 모기지 대출기관의 대출이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대출 규모가 1조6천400억달러로 예상되는데, 내년에는 1조9천500억달러까지 높아질 것으로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088



    ▲中 인민은행 총재 발언 본 전문가들 "추가 통화완화 예상"

    - 중국 실물경제 지원에 있어 인민은행(PBOC)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제기된다. 판궁성 총재의 G20(주요 20개국) 중앙은행 총재 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 연차 총회 발언이 공개되면서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16일 중국 인민은행에 따르면 판궁성 총재는 모코로 마라케시에서 열린 G20 중앙은행 총재 회의 및 IMF 연차 총회에서 "앞으로 중국은 경제 성장과 지속 가능성 사이의균형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합리적인 성장률을 유지하면서 양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목표지향적이고 강력한 방식으로 건전한 통화정책을 시행해 경기 회복 모멘텀을 강화해왔다"며 "이러한 노력을 지속하고 구조 조정에서 통화정책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판궁성 총재의 이러한 발언이 급작스러운 경기 부양보다 회복에 중점이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099



    ▲JP모건 CEO "수십 년 새 가장 위험한 시기…지정학적 위험 고조"

    - '월가의 황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NYS:JPM) 최고경영자(CEO)가 강력한 3분기 실적에도 "전 세계가 수십 년 새 가장 위험한 시기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13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실적 발표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이2년째에 접어들고 있으며 지난주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 공격은 에너지및 식량, 국제 교역뿐 아니라 외교 문제에 더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정학 긴장 외에도 금융 측면에서 세계 경제가 대출 기관과 고객 모두의 차입 비용을 높이고 금융 시스템의 유동성을 감소시키고 있어 은행 산업 자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봤다. 은행 부문의 경우 금리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대차 대조표에서 유가 증권의 가치가 하락해 5천580억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안고있다. 또한 은행은 금융 산업을 경기 침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더 높은 자본 요건을 요구하는 규제 당국의 요구에 직면한 상황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066



    ▲텐센트가 투자한 J&T 익스프레스, 홍콩서 IPO로 5억弗 조달 계획

    - 중국 최대 정보기술(IT) 기업 텐센트(HKS:0700)의 지원을 받는 동남아 물류스타트업 J&T 글로벌 익스프레스가 홍콩 기업공개(IPO)를 통해 5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계획이다. 1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J&T 글로벌 익스프레스는 IPO로 3억 2천655만 주를 주당 12홍콩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식 공모로 39억 2천만 홍콩 달러(5억 8천만 달러)를 조달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달 알리바바 그룹(HKS:9988)의 전자상거래 물류 계열사인 차이냐오 스마트 물류 네트워크 또한 홍콩 증시에 상장한 바 있다. 2015년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시작한 J&T 글로벌은 현재 동남아시아 국가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멕시코, 브라질, 이집트 등 13개국에서 특급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말까지 6개월 동안의 매출은 40억 3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성장했다. 텐센트 외에도 사모펀드인 힐하우스 캐피털과 세쿼이아 캐피털,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테마섹 등이 상장 전 지분 투자(프리 IPO) 투자자로 참여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107



    ▲"美 투기등급 기업 채무불이행 위험 커질 것"

    - 고금리와 금융여건 긴축에 따른 투기 등급 미국 기업의 채무불이행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신용평가사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는 미국의 투기 등급 기업 채무불이행률이 내년 1월 5.6%에 정점에 이르고 내년 8월 4.6%로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무디스는 "거시경제 및 신용 여건이 부진한 가운데 만기가 도래할 회전한도대출, 대출과 채권을 반영한 (채무불이행률) 증가 전망은 기업의 재융자와 채무불이행 위험이 커질 것임을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무디스는 1조8천700억달러(약 2천530조원) 규모의 정크등급 부채가 2024년과 2028년 사이 만기라고 언급했다. 작년의 연구에 기록된 올해와 2027년 사이 1조4천700억달러(약 1천992조원) 규모보다 27% 증가한 수치다. 2024년과 2025년 B2 등급 이하 기업이 갚아야 하는 부채 규모는 2천60억달러(약 279조원)이고 이는 2024년과 2028년 사이에 1조1천억달러(약 1천491조원)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069



    ▲골드만삭스 "美 주택가격 당분간 하락하지 않을 것"

    - 골드만삭스는 당분간 미국 주택가격이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1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예상치 못한 경제 혼란이 없다면 올해 미국의 평균 주택 가격은 전년 대비 1.8% 오르고 2024년 말까지추가로 3.5% 상승할 것으로 관측했다. 로트피 카루이 골드만삭스 전략가 팀은 "추가(incremental) 구매자의 주택구매여력 여건이 (2008년 부동산 시장) 폭락 전인 2006년 정점 때보다 나쁘다"면서도 "광범위한 경제에 주택 과잉 공급을 유발하거나 실업률 증가를 부채질하는 부정적인 충격이 없다면 주택 가격이 계속 느린 속도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평가했다. 카루이 팀은 주택 가격이 2008년 금융위기 이전보다 더 비싸지만, 제한된 공급과 낮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에 돈을 묶어두는 대출자들로 인해 주택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관측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080



    ▲中 인민은행, 1년물 MLF 금리 2.50%로 동결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이 만기가 도래하는 중기 정책 대출을 롤오버(만기연장)하고 금리를 동결했다고 16일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이날 PBOC는 일부 금융기관의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대출 7천890억 위안(약 146조1천307억원)에 대해 종전과 동일한 금리인 2.50%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과 부합하는 조치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한국시간 기준 오전 10시 50분 현재 0.02% 하락한 7.3118위안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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