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Y멜론 "한은, 매파적 스탠스…가계부채 면밀 점검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BNY멜론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10월 금리 결정에 대해 만장일치 동결을 점쳤다. 이와 함께 가계 부채 증가세에 대한 논의가 중점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BNY멜론 15일(현지시간) 내놓은 주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지난 두 달간 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 대비)이 오름세를 기록했기 때문에, 한은이 매파적인 스탠스를 이어갈 것으로 진단했다.
근원물가 상승률은 3.3%로 유지되고 있어 한은 금통위가 금리 인상으로 긴급하게 물가 대응에 나설 이유는 없다고 BNY멜론은 판단했다.
BNY멜론은 "한은은 내년 성장률 전망치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이지만, 다음 달에나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달 금통위에서는 6개월 연속 증가하는 가계 부채가 면밀히 점검될 것"이라고 전했다.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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