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7일)
  • 일시 : 2023-10-17 13:16:49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7일)



    ▲UBS "美 국채, 강력한 반등 앞두고 있다"

    - 미국 증시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미국 국채가격이 강력하게 반등할 여건이 갖춰지고 있다고 UBS가 전망했다. 16일(현지시각)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면 UBS글로벌웰스매니지먼트의 마크 해펠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날 투자 노트에서 미국 경기가 연착륙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에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UBS는 내년에 미국 경기의 깊은 침체를 예상하지는 않는다며 대신 경기가 연착륙하면 오히려 미국 국채가격이 상승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봤다. 해펠레는 미국 경기가 향후 몇 개월간 완만한 침체로 접어든다면미국 10년물 국채의 총수익은 이자 수익과 거래 차익을 포함해 19%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UBS는 미국 증시에 대해선 어두운 전망을 이어갔다. 지난주 UBS의 데이비드 레코위츠 미국 주식 총괄은 투자 노트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내년 12월 말까지도 4,700에 닿기 어려울 것이라고 기대치를 낮췄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30



    ▲日 증시 강세 출발…美 기업 실적 기대 연동

    - 17일 일본 증시는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한 영향을 받아 강세로출발했다. 미 주요 지수는 미국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가 커지며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장 대비 525.00포인트(1.66%) 오른 32,184.03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0.88포인트(1.36%) 오른 2,304.42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 강세를 반영해 상승 출발했다.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고 미국 국채금리도 상승했으나 증시는 기업 실적에 더 주목하는 모습이다. 팩트셋에 따르면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에 상장된 기업들의 3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증가해 2022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41



    ▲WSJ "美 경제 강하다면 왜 소비 줄일까…소비재 급락"

    - 미국 경제가 호황을 누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상당한 소비재 주식이 신저가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 지출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우려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휘발유 가격 급등과 엄격한 신용 조건, 경직적인 인플레이션이 소비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며 "소매 업계 전반에 걸쳐 소비자들은 구매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지난 7월 말 고점 대비 4.7% 하락한 반면, 백화점과 기타 의류 기업, 자동차, 약국 등 78개 소매업체 주식을 포함하는 SPDR S&P 리테일 상장지수펀드(ETF)(AMS:XRT)는 11% 하락했다. S&P500의 필수 소비재와 임의 소비재 부문의 20개 이상 주식이 이달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WSJ은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는 두 달 연속 하락해 재정과 경제 건전성에 대한 미국인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63



    ▲BCA리서치 "이·팔전쟁, 가자지구 넘어 확산할 가능성 70%"

    - 캐나다계 금융정보업체 BCA리서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의 전쟁이 가자지구를 넘어 확산할 가능성이 70%라고 전망했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BCA리서치의 매트 게르트켄 지정학적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이·팔 전쟁의 여러 시나리오를 예상하면서 "향후 12개월 내 이·팔전쟁이 가자지구를 넘어 확전할 가능성이 70%"라고 진단했다. 그는 레바논 내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전쟁에 개입할 가능성을 45%로 추정하면서 "이는 지정학적 분쟁을 일으켜 유가에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큰 위협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게르트켄 전략가는 25%의 확률로 이스라엘이 이란이나 이란의 자산, 혹은 이라크를 공격할 것이라며 이 시나리오 하에서는 이란이 군사적으로 전쟁에 개입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란이 미국에 이스라엘을 저지하라고 요구하며 원유 공급을 줄일 수 있다고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10



    ▲야데니 "美상업용 부동산, 폭락할 것"

    - 야데니 리서치의 에드 야데니 대표는 미국 상업용 부동산시장이 폭락할 것이라며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상을 중단할 것으로 전망했다. 1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야데니 대표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상업용 부동산시장에서 많은 것들이 부서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몇 달간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기업들의 자금조달 비용을 더욱 높였다"며 "이는 이미 공실과 높은 리파이낸싱(차환대출) 수요, 신용위축에 시달리는 상업용 부동산시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에 재택근무가 확산했고, 고금리로 사무실 대출 연체 비율은 계속 상승하고 있다. 지난 3월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에는 대출 시장이 위축된 점도 악영향을 미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21



    ▲美에너지 전문가 "유가 급등해도 전략비축유 사용 어려워"

    - 중동발 지정학적 위험으로 유가 상승 우려가 큰 가운데 이번에는 미국이 위기를 대비해 보관해놓은 전략비축유(SPR)를 사용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에너지 전문가인 IHS마킷의 댄 예르긴 부회장은 최근 방송에 출연해 "전략비축유를 이미 절반 가까이 사용한 상황으로, 추가로 더 사용하기는 어려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미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전략비축유는 현재 40년래 최저치인 3억5천100만배럴 수준으로, 2010년 고점 대비 40% 수준이다. 전략비축유는 원유 공급이 불안정할 때를 대비해 미국이 저장해놓은 원유로, 미국 정부는 지난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1억8천만 배럴의 전략비축유를 사용한 바 있다. 예르긴 부회장은 가장 좋은 시나리오를 가정했을 때 내년 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중반에서 거래될 것이지만, 만일 중동발 지정학적 위험이 계속된다면 급등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42



    ▲캐시우드 "美 성장주 수익률, 채권시장에 달렸다"

    - '돈나무 언니'로 유명한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성장주들의 투자수익률이 채권시장에 달려있다고 진단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우드 대표는 인터뷰에서 "만일 채권 가격이 오르고, 인플레이션 하락세가 지속하며, 경제가 순차 침체를 지나고 있다면, 이는 성장주 전반에 있어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장주 중에서도 "장기적으로 혁신성장주 자산들이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드 대표는 인플레이션이 둔화할 가능성이 크다며 채권 금리가 결국 하락하고, 그가 투자한 성장주들의 밸류에이션(기업가치)과 현금흐름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 열풍의 수혜를 입을 기술 종목들에 대해서도 여전히 낙관적 전망을 유지했다. 우드 대표의 대표적 펀드인 아크 혁신 상장지수펀드(ETF)는 테슬라(NAS:TSLA)와 코인베이스(NAS:COIN), 로쿠(NAS:ROKU), 줌(NAS:ZM) 등의 기술 분야 성장주 종목에 투자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56



    ▲S&P500 선물, 美소매판매 발표 앞둔 경계감에 약보합

    - 1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9월 소매판매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7% 하락한 4,397.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6% 밀린 15,280.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 30분에 발표되는 9월 소매판매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시장에서는 9월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0.2% 증가하며 전월(0.6% 증가)보다 둔화할 것으로추정하고 있다. 기업들의 실적발표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이날 실적을 발표하는 존슨앤드존슨(NYS:JNJ)과 뱅크오브아메리카(NYS:BAC), 골드만삭스(NYS:GS) 등의 기업에도 관심이 쏠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61



    ▲실적 기대 없는 골드만…이익 3분의 1 감소 전망

    - 골드만삭스(NYS:GS)는 3분기 실적에 대해 시장이 큰 기대를 걸고 있지 않은상황이라며 이익이 전 분기 대비 3분의 1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마켓워치가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마켓워치는 "골드만의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잠잠하다"며 "Arm(NAS:ARM)이나 인스타카트(NAS:CART)의 기업공개(IPO)에 참여한 것을 제외하면 지난 몇 달간 자본시장에서의 활동은 저조했다"고 짚었다. 게다가 채권금리가 급등하면서 시장이 광란 상태였음에도 골드만의 트레이딩 실적은 시장이 놀랄 정도는 아니라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월가는 골드만의 3분기 매출이112억달러, 주당순이익(EPS)은 5.42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20억달러로약 32% 줄어들 것으로 점쳐진다. 마켓워치는 "월가는 골드만의 당장의 실적보다는전략적인 문제에 더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골드만이 야심 차게 진입했던 소매 은행 부문에서 철수하는 문제 등이 그것"이라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12



    ▲리오 틴토 "中 경제, 안정 신호 보내고 있다"

    - 다국적 광산·자원 개발업체 리오 틴토(NYS:RIO)가 중국 경제에 대해 안정을 찾고 있다는 신호가 보인다고 평가했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리오 틴토는 "중국 경제의 성장 동력이 부동산에서 인프라와 제조업으로 전환하면서 (최근의 경기 불안감이) 안정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난다"며 "중국 경제의 회복세는 아직고르지 않지만 철강 수요는 탄력적"이라고 분석했다. 리오 틴토는 "중국의 부동산시장이 약화하고 수출 성장세도 둔화함에 따라 중국 정부는 부양책을 도입하고 중국 1선 도시에서도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지속적으로 완화해주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2선 도시에선 주택 구입 규제를 철회하는 조치도 취해졌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리오 틴토는 세계 2위 규모의 광산 및 자원 개발업체로 영국과 호주에서 주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철광석 시장의 지배적 위치에 있으며 대부분의 철광석은 중국에 판매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37



    ▲RBA 의사록 "인플레 지속 땐 추가 긴축"…입장 유지

    - 호주중앙은행(RBA)이 여전히 추가 긴축을 고려한다는 점이 의사록에서 확인됐다. 물가상승률이 RBA의 목표치를 상회하는 데다 한동안 지금 같은 환경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근거한 것이다. RBA는 17일(현지시각) 공개한 이달 통화정책회의(3일자) 의사록에서 "통화정책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데다 한동안 이런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서비스 물가 상승률은 아직도 잘 내려가지 않고(sticky), 연료 가격은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노동시장이 전환점에 도달했고기존 전망보단 점진적이지만 생산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보고 있다며 "작년 5월부터 시작된 긴축 통화정책은 경제 전반에 스며들고 있고 충분한 효과를 보려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52



    ▲WSJ 설문 응답자 전원 "한은, 이번주 금리 동결"

    -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설문조사에서 한국은행이 이번 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WSJ이 27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모두 한은이 19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부 응답자는 내년부터 한은이 기준금리를 내릴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일본 노무라증권은 "한은이 내년 말이면 기준금리를 2.5%까지 내릴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바클레이즈는 한국의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최근 상승했지만 근원 물가는 하방 추세라는 점에 주목하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57



    ▲"패닉 없는 듯 보여"…최악 채권 대학살에서 어떻게 멘탈 잡았나

    - 올해가 지나면 길고 길었던 채권 대학살의 시기가 끝날지 모른다. 약 3년간터진 채권 손실은 역사상 최악으로 기록되고 있다. 하지만, 뉴욕채권시장 참가자들은 패닉 없이 견뎌낸 것처럼 보인다는 얘기가 나온다. 많은 시장참가자가 평가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캐리(이자이익)로 버티고, 단기 채권으로 도피하면서 멘탈을 잡은 것으로 분석됐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리톨츠 자산운용의 벤 칼슨 포트폴리오 매니저의 블로그 중 '사상 최악의 채권 약세장(The Worst Bond Bear Market in History)'이라는 분석 글을 소개했다. 그가 "역사상 최악의 채권 약세장을 헤쳐 나가면서 이상한 점은 시장참가자들에게 패닉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고 적었기 때문이다. 칼슨 매니저는 지난 2020년 이후 진행된 미국채 장기물에 대한 약세 정도가 2000년부터 출현한 닷컴 버블 붕괴, 글로벌 금융위기 때 주식시장의 붕괴와 거의 같은 규모라고 소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25



    ▲패니매 CEO "美주택시장, 수요-공급 양극으로 분리"

    - 미국 연방대출금융기관인 패니매(Fannie Mae)의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주택시장의 수급이 양극단으로 멀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프리실라 알몬도바 패니매 CEO는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만나 "미국 주택시장의 수요와 공급은 두 시장으로 나뉘어져 있다"며 "주택 소유자는 아마도 2~4%의 모기지 금리를 가지고 있을 것이기에 해당 모기지를 포기하지 않는 고정 효과로 제약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주택 수요자들은 연중 7% 범위의 금리에 노출되고 있다. 패니매는 내년 말 모기지 금리가 6.7%를 나타낼 것으로 예측한다. 기존 주택 구매자들의 모기지 금리와 최대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는 셈이다. 미국 부동산 정보 업체 레드핀에따르면 미국 주택 소유자의 약 92%가 6% 미만의 금리로 대출받았다. 이들이 다른 주택으로 갈아타길 꺼리면서 미국의 주택 공급은 감소 중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48



    ▲BNY멜론 "한은, 매파적 스탠스…가계부채 면밀 점검할 것"

    - BNY멜론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10월 금리 결정에 대해 만장일치 동결을 점쳤다. 이와 함께 가계 부채 증가세에 대한 논의가 중점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BNY멜론 15일(현지시간) 내놓은 주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지난 두 달간 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 대비)이 오름세를 기록했기 때문에, 한은이 매파적인 스탠스를 이어갈 것으로 진단했다. 근원물가 상승률은 3.3%로 유지되고 있어 한은 금통위가 금리 인상으로 긴급하게 물가 대응에 나설 이유는 없다고 BNY멜론은 판단했다. BNY멜론은 "한은은 내년 성장률 전망치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이지만, 다음 달에나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달 금통위에서는 6개월 연속 증가하는 가계 부채가 면밀히 점검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59



    ▲日 재무관, 엔화 약세 관련 "필요할 때 적절한 대응"

    - 간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엔화 약세와 관련해 필요시 적절한 대응을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간다 재무관은 1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복잡한 상황 속에서 펀더멘털을 판단하고 금리도 보면서 G7, G20의 합의에 따라 필요한 때 적절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의 산자야 판스 아시아태평양 부국장은 최근 엔화 가치 하락이 펀더멘털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 당국이 환시에 개입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간다 재무관은 "한 직원의 발언에 대해 반박도, 논평도 하지않겠다"고 답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33



    ▲블랙록 "美 장기금리 양방향 변동 가능성…중립의견으로 변경"

    - 블랙록 인베스트먼트 인스티튜트는 미국 장기채 금리가 추가 상승할 여지가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양방향으로 변동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블랙록은 16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지난 1980년대 이후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던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주기가 막바지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장기채의 단기 변동성확대 가능성을 점쳤다. 기관은 장기금리 급등이 연준의 역할 중 일부를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연준 관계자들이 지난주 언급했다며, 금융여건에 대한 이들의 평가방향이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블랙록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해야 한다는압박에서 긴축이 경제에 해를 끼치는 것을 멈춰야 한다는 압박으로 바뀔 시기가 가까워졌다"고 판단했다. 블랙록은 6~12개월 기준으로 미국 장기채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변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47



    ▲JP모건 호크-도브 지수 보니…"연준 금리 인상 끝났다는 신호"

    - JP모건체이스(NYS:JPM)의 '호크-도브 지수'(Hawk-Dove Score)' 차트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마침내 끝났다는 신호가 포착됐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 호크-도브 지수는 JP모건 이코노미스트들이 연준의 정책 기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이용해 지난 25년간 발표된 연준의 성명과 총재의 연설 등을 분석해 '완화'에서 '억제'까지 등급을 매긴 지수다. JP모건에 따르면 해당 차트는 최근 현저하게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내며 연준의 심리가 비둘기파적으로 기울었음을 시사했다. 차트가 하락하면 연준이 더욱 비둘기파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신호이며, 이는 금리 인상 횟수가 줄어들거나 없을 수 있다는 의미다. 반대로 차트가 상승할 경우 연준이전체적으로 매파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의미로 금리 인상이나 대차대조표 축소 등의 형태로 통화정책이 긴축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14



    ▲이·팔 전쟁에 튀어 오른 금값…"전형적 안전자산 이벤트"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무력 분쟁이 격화되자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쏠리고 있다. 17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29)에 따르면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직전인 지난 6일 온스당 1,845.20달러에 마감했으나 이후 무력 충돌이 일어나자 온스당 100달러(4.8%) 가까이상승했다. 금 가격은 지난 13일에만 3% 이상 상승했다. 엑스에스닷컴(XS.com)의 라니아 굴레 시장 분석가는 마켓워치에 "투자자들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시기에 안전자산으로 피신하고 있다"며 "시장 수요는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골드 뉴스레터의 편집자인 브리엔 런딘은 구독자들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아무도 주말에 금 시장에서 빠져나오고 싶어 하지 않았다"며 "전형적인 안전자산 이벤트였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45



    ▲"이·팔 전쟁 여파에 이스라엘 ETF 소폭 하락"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 여파를 주시하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투자심리가 압박받았다고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팩트셋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으나 이스라엘 주식 종목으로 구성된 iShares MSCI 이스라엘 ETF는 0.7% 하락 마감했다. iShares MSCI 이스라엘 ETF 가격은 전쟁이 시작된 이달 들어 10.2% 떨어졌으며 지난주에는 26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출됐다. 지난주 iShares MSCI 이스라엘 ETF 가격은 9.8% 하락하며 2020년 3월 코로나위기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주간 손실을 기록하기도했다.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뒤따른 이스라엘의 전쟁 선언에 지난 9일에만 펀드 가격은 7.1%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메리프라이스 파이낸셜의 전략가인 앤소니 새그림빈은 "시장은 (이스라엘이 가자지역에 지상군을 투입할 시) 이란이 개입할지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194



    ▲스냅, 예상치 상회하는 내부 전망에 12% 넘게 상승

    - 미국 소셜미디어 스냅챗의 모회사 스냅(NYS:SNAP)의 주가가 12% 가까이 올랐다고 16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에반 스피겔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에 보낸 서한에서 내년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시장 예상치인 4억4천800만을 넘어선 4억7천500만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는 소식이 전해져서다. 이 밖에 서한에서 스피겔 CEO는 내년 한 해 동안 광고 수익 증가율이 20%가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번스타인의 마크 슐리스키 애널리스트는 해당 전망치는 컨센서스인 약 14%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스냅은 CNBC에 서한에서의 전망은 "야심 있는 내부목표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슐리스키 애널리스트는 스냅의 경영진이 내부 서한이유출될 것을 알았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16일 스냅 주가는 11.98% 급등한 9.7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01



    ▲"美 어닝시즌, 거시경제 불확실성에도 순조로운 출발"

    -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에도 이번 분기 어닝 시즌이 양호한 미국 기업 실적발표로 시작됐다고 17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가 보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주식 전략팀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상장기업 32개의 주당 순이익(EPS)은 시장예상치를 평균 9%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는 두 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S&P500 기업 EPS가 전년 대비 1%상승했다. 로리 칼바시나 RBC 캐피탈 마켓의 미국 주식 전략가는 "거시경제 역풍에도 어닝 시즌이 견조하게 출발했다"고 평가했다. 최근 RBC는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금리 장기화 전망에도 올해와 내년 S&P500 EPS 전망치를 각각 223달러와 23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전 전망치는 각각 220달러, 229달러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222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