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 매수에 보합권 반등…0.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역외 매수에 보합권까지 반등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8분 현재 전장 대비 0.80원 내린 1,352.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5.20원 하락한 1,348.5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꾸준히 낙폭을 줄였다. 장중 상승 전환하기도 했다.
글로벌 달러가 반등한 영향을 받았다. 달러 인덱스는 106.2선에서 106.3선으로 올랐다.
결제 등 실수요 매수세도 유입됐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역외 매수로 인해 달러-원 낙폭이 줄었다"라며 "달러가 아시아장에서 반등하고 있고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헤지성 매수도 들어오는 듯하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24엔 오른 149.53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19달러 내린 1.0547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4.6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87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1.21%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2천705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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