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6~8월 임금 상승률 7.8%…전월보다 둔화
노동시장 냉각 기대…내달 BOE 동결 전망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1017128500016_06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영국의 6~8월 임금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노동시장 냉각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금리 인상에 대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영국 잉글랜드은행(BOE)의 다음 달 금리 동결 전망이 더욱 힘을 받았다.
17일 다우존스와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의 보너스를 제외한 평균 주당 임금은 7.8% 상승했다. 이는 지난 5~7월 7.9%(수정치)에서 하향 조정됐다.
보너스를 포함한 평균 소득은 전년 대비 8.1% 상승했다.
파운드화는 실업률 발표 이후 하락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실업률 발표 이후 1.21630달러까지 낙폭을 키웠다. 이후 전장 대비 0.36% 내린 1.21730달러 부근에서 등락 중이다.
한편, 시장은 오는 11월에도 BOE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내년 초까지 한 차례 더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