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 코퍼레이션, 행동주의 펀드 주식 매수 소식에 14%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VF 코퍼레이션(NYS:VFC) 주가는 미국 행동주의 펀드인 인게이지드캐피털이 VF 코퍼레이션 주식을 매수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회사 주가는 전장 대비 14% 오른 18.45달러에 마감했다.
반스와 노스페이스를 보유한 인게이지드가 향후 최대 3억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과 이사회 변화를 추진할 것으로 관측돼서다. 인게이지드는 제안사항들이 시행되면 VF 코퍼레이션 주가가 3년 내에 46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인게이지드는 전 VF 코퍼레이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렌들이 재임 기간 개별 브랜드 간의 자율성 감소, 반스 과소 투자, 슈프림 브랜드 인수 등 여러 전략적 오류를 저질렀다고 평가했다. 다만 인게이지드는 7월부터 CEO로 재임 중인 브라켄 대럴가 회사에 필요한 변화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지지를 표명했다.
다만 인게이지드가 VF 코퍼레이션 주식을 정확히 얼마나 매수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올해 들어 VF 코퍼레이션 주가는 33% 게 하락했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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