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10월18일)
  • 일시 : 2023-10-18 07:38:47
  • [뉴욕 마켓 브리핑](10월18일)



    *10월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04%↑ S&P500 0.01%↓ 나스닥 0.25%↓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3.20bp 상승한 4.851%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 인덱스는 보합권인 106.182

    -WTI : 전날과 같은 배럴당 86.66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기업들이 실적이 양호한 가운데 강한 소비에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혼조세. 미국의 소비가 강한 모습을 유지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추가 긴축 위험도 확대.

    골드만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공개. 그러나 골드만의 주가는 1% 이상 하락했고, BofA의 주가는 2% 이상 상승. 존슨앤드존슨은 예상치를 웃돈 실적에도 1%가량 하락했고, 록히드마틴은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에도 0.2% 오르는 데 그쳐.

    미 상무부는 미국 기업들의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정을 강화해 저사양 AI칩에 대한 반도체 수출도 금지하기로 결정. 이에 따라 엔비디아의 저사양 AI칩인 A800과 H800의 수출이 통제. 엔비디아의 주가는 이 같은 소식에 4% 이상 하락. AMD와 인텔의 주가도 모두 1% 이상 하락.



    △ 미 국채 가격은 미국 소매판매 지표가 서프라이즈를 보이면서 하락. CME그룹의 페드와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선물은 11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88%로 반영. 12월 25bp 금리인상 확률은 38.7%로 높아져.

    채권시장은 오는 19일에 나올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의 발언을 대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8일 이스라엘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주춤하는 양상.

    달러화 가치는 연준 고위 관계자가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강화하며 보합권.



    *데일리 포커스

    -美 9월 소매판매 전월比 0.7%↑…예상치 큰 폭 상회(종합)

    미 상무부에 따르면 9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7% 늘어난 7천49억 달러로 집계.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3% 증가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수준. 소매판매는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여섯 달 연속 상승.

    9월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8% 증가.

    미국 경제 방송 CNBC는 "지난 9월 미국 소비자들은 놀라운 견조함을 보였다"며 "경제 둔화와 고금리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훌쩍 상회했다"고 보도.



    -리치먼드 연은 총재 '인플레 경로 불확실…금리 유지하며 기다려야'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워싱턴D.C에서 열린 부동산 씽크탱크 리얼 에스테이트 라운드테이블 연설에서 "인플레이션 경로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며 "이것이 바로 지난 회의에서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추가 정보를 기다리는 결정을 지지한 이유"라고 밝혀.

    바킨 총재는 "나는 여전히 수요가 안정적이고, 인플레이션이 약세를 계속 유지하는지에 대한 확신을 찾고 있다"고도 언급.

    바킨 총재는 "우리가 충분히 했는지 아니면 더 해야 할 일이 있는지 확인할 시간이 있다"며 너무 적게 긴축하면 인플레이션이 다시 나타나고, 과도하게 긴축하면 경제에 불필요한 피해를 준다고 부연.



    -마켓워치 "연준도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 상승을 걱정하는 까닭"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의 가파른 상승세가 '미스터리(수수께끼)'라는 지적이 월가에서 제기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도 걱정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

    월가는 미국채 10년물 수익률 상승세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추가 올리는 등 긴축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게 아니라고 진단.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가 가능한 물가 연동채권 수익률이 지난 몇 달 동안 사실상 변함이 거의 없었다는 이유. 이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가 고정됐다는 신호로 풀이.

    월가는 이를 두고 미국채의 기간 프리미엄이 미국채 10년물 수익률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풀이. 그동안은 미국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해 미국채 장기물 수익률이 단기물 수익률을 밑도는 등 수익률 역전 현상이 심화.

    마켓워치는 금융시장이 미래에 더 높아진 기간 프리미엄에 어떻게 적응하느냐가 연준이 연착륙을 제어할 수 있는지 아니며 경착륙을 이끌게 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한 가지 요소가 될 수 있다고 강조.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9월 산업생산

    ▲N/A 중국 Q3 GDP

    ▲N/A 중국 9월 고정자산투자

    ▲N/A 중국 9월 소매판매

    ▲1500 영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1500 영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9월 신규주택착공·주택착공허가

    ▲0100(19일) 미국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 토론

    ▲0300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베이지북

    ▲0130 미국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노던트러스트, US뱅코프, M&T은행, 시티즌스파이낸셜, P&G, 모건스탠리, 스테이트 스트리트, 라스베이거스 샌더스, 테슬라, 자이언스 뱅코프, 넷플릭스, 램 리서치, 애벗 랩, PPG 인더스트리즈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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