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 일시 : 2023-10-18 08:01:48
  •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美 9월 소매판매 전월比 0.7%↑…예상치 큰 폭 상회(종합)

    -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미국인들의 소비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17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9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7% 늘어난 7천49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3% 증가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수준이다. 소매판매는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여섯 달 연속 상승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전월치인 8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8% 늘어난 6천999억 달러로 수정됐다. 기존 집계치였던 0.6% 증가가 상향 조정됐다. 9월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8% 증가했다. 자동차를 제외한 9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6% 증가했다. 전월에는 0.9% 증가했었다.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9월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0.6% 늘었다. 전월에는 0.3% 증가한 것으로 수정됐다. 9월 온라인(비점포) 부문의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1% 올랐다. 잡화점의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3%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319



    ▲마켓워치 "연준도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 상승을 걱정하는 까닭"

    -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의 가파른 상승세가 '미스터리(수수께끼)'라는 지적이 월가에서 제기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도 걱정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준이 기간 프리미엄을 반영한 최근 미국채 10년물 수익률 상승세가 소비 등 경제 전반을 마비시킬 수도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17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미국 국채 수익률의 기간 프리미엄은 지난 7월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7월초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연 3.86% 수준을 기록했지만 이날은 4.85% 수준에서 호가가 제시되고있다. 석 달 사이에 무려 100bp나 호가가 뛴 셈이다. 월가는 미국채 10년물 수익률 상승세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추가 올리는 등 긴축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게 아니라고 진단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323



    ▲[뉴욕환시] 달러화, 양호한 美 소매·비둘기 연준에 혼조

    - 달러화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의 소매판매 등 경제지표가 워낙 탄탄한 것으로 거듭 확인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비둘기파적인 행보를 강화하고 있어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9.779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9.521엔보다 0.258엔(0.17%)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5770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05626달러보다 0.00144달러(0.14%) 올랐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8.41엔을 기록, 전장 157.93엔보다 0.48엔(0.30%)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6.185와 거의 비슷한 106.182를 기록했다. 달러 인덱스가 전날 수준에서 좁은 박스권 움직임 거듭하는 등 횡보하며 달러화의 혼조세를 반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331



    ▲엔비디아 7% 급락…美,저사양 AI 반도체도 중국 수출 금지

    -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로 특화된 미국의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NAS:NVDA)의 주가가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정부가반도체 중국 수출 금지 규정을 우회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한 엔비디아(NAS:NVDA)의 'H800' 반도체 등에 대해서도 추가 규제에 나서면서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이전에 발표했던 중국 수출통제 조치 때보다 사양이 낮은 인공지능(AI) 칩에 대해서도 수출을 추가로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상무부는 중국의 제재 우회를 막기 위해 마카오에 본사가 있거나, 미국의 무기금수 조치 대상인 회사로 반도체 장비 등을 수출하는 것도 통제된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모델이나 슈퍼컴퓨터 분야에서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는 GPU인 'H800' 반도체 등도 이번 대중국수출 규제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337



    ▲스티펠 "올해 58% 오른 아마존 30%는 더 뛸 수 있다"

    -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닷컴(NAS:AMZN) 주가가 올해들어 약진했지만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월가의 투자금융 회사인 스티펠이 주장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CNBC 등에 따르면 스티펠의 분석가인 마크 켈리는 아마존닷컴(NAS:AMZN)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등급을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173달러로 잡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목표주가는 이미 올해들어 58%나 오른 현 주가 대비 30%의 추가 상승 여력이 더 있다는 의미다. 그는 아마존닷컴(NAS:AMZN)이 엄청난 규모의 경제를 가진 데다 마진이 개선될 가능성도 크다고 강조했다. 아마존닷컴(NAS:AMZN)의 주가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는 게 그의 분석이다. 방대한 품목 선택, 광범위한 주문 처리 네트워크(일부 가장 짧은 배송 기간 포함) 및 광범위한 제 3자 판매자 리소스 등도 아마존의 강점으로 지목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335



    ▲美 9월 산업생산 전월比 0.3%↑…예상치 상회

    - 미국의 지난 9월 산업생산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7일(현지시간) 9월 산업생산이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0.3% 늘었다고 밝혔다. 9월 산업생산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문가 예상치인 0.1% 증가를 웃돌았다. 8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0.4% 증가에서보합으로 수정됐다. 미국의 산업생산은 7월에 1.0% 증가하며 증가세로 돌아섰다가전달에 보합을 유지한 후 이달에 다시 0.3% 증가했다. 9월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1% 증가했다. 산업생산에서 가장 큰 부문을 차지하는 제조업 생산은 9월에 전월보다 0.4% 증가했다. 전달에는 0.1% 감소한 바 있다. 광업 부문 생산은 0.4% 증가해 4개월 연속 증가했다. 유틸리티 생산은 0.3% 줄어 전달의 0.7% 증가에서 감소세로 돌아섰다. 9월 설비가동률은 79.7%로 전달의 79.5%에서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는 79.7%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321



    ▲[뉴욕유가] 중동 긴장 주시하며 보합

    - 뉴욕유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 등 중동 사태를 주시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과 같은 배럴당 86.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장중 1.2% 하락한 배럴당 85.60달러까지 밀렸으나 이내 낙폭을 회복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2월물 가격은 25센트(0.3%) 오른 배럴당 89.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원유 시장 참가자들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에 따른 지정학적 위험과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에 대한 미국의 제재 완화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18일 이스라엘과 요르단을 각각 방문할 예정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이번 사태가 중동 전쟁으로 확전될지를 주시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329



    ▲BofA, 이자소득 개선에 순이익 예상 상회

    - 뱅크오브아메리카(NYS:BAC)(BofA)의 3분기 순이익이 이자소득 개선에 예상치를 웃돌았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의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78억달러(주당 90센트)로 집계됐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주당 82센트를 웃돈다. 분기 영업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2.9% 증가한 253억2천만달러로 시장이 예상한 251억4천만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이자소득은 4% 증가한 144억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보다 3억달러가량 많았다. 금리 상승과 대출 증가 등으로 이자 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용 손실에 대비한 준비금은 12억달러로 시장이 예상한 13억달러보다 적었다. 브라이언 모이니핸 BofA 최고경영자(CEO)는 "모든 사업 분야에서 고객과 계좌를 늘렸다"라며 "건강하지만, 둔화하는 경제에도 미국 소비 지출은 지난해보다 여전히 앞서고 있으나, 계속 둔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333



    ▲골드만, 트레이딩 수익 호조에 실적 예상 상회

    - 골드만삭스(NYS:GS)의 3분기 실적이 트레이딩 수익이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3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감소한 20억5천800만달러(주당 5.47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5.31달러를 웃돈다. 분기 영업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감소한 118억2천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11억9천만달러를 상회했다. 채권 트레이딩 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줄어든 33억8천만달러로 시장 예상치보다 6억달러가량 많았다. 금리 및 모기지상품 강세가 외환 및 원자재, 신용 거래 부진을 상쇄했다고 골드만은 설명했다. 주식 트레이딩 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한 29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파생상품 거래 활동 증가로 주식 트레이딩 수익이 증가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를 2억달러가량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332



    ▲존슨앤드존슨, 분기 실적 예상 상회…주가 개장 전 0.8%↓

    - 미국 제약업체 존슨 앤드 존슨 (NYS:JNJ)(J&J)이 예상치를 웃돈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J는 3분기 순이익이 43억1천만달러(주당 1.69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43억1천만달러(주당 1.62달러)와 거의 같은 수준을 보였다고 말했다. 특별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 순이익은 2.66달러로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2.52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213억5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증가했다. 분기 매출은 시장이 예상한 210억4천만달러도 웃돌았다. 회사는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836억달러~840억달러로, 기존의 832억달러~840억달러에서 상향했다. 연간 조정 주당 순이익 예상치는 기존 10.07달러~10.13달러로 기존의 10.00달러~10.10달러에서 상향했다. 이번 실적은 회사가 소비자헬스 부문인 켄뷰를 분사한 이후 낸 첫 번째 분기 실적으로 분사 당시 회사는 연간 매출 및 이익 가이던스를 하향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334



    ▲美 약국 체인 라이트 에이드, 파산보호 신청 이후 58%↓

    - 미국 약국 체인 라이트 에이드(NYS:RAD)의 주가가 50% 이상 하락하며 주당 30센트 아래로 떨어졌다. 1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앞서 파산보호를 신청한 라이트 에이드의 주식 거래가 재개됐으나 미 동부시간 오후 2시 12분 현재 라이트 에이드의 주가는 전날보다 58% 이상 하락한 0.27달러를 기록 중이다. 2027년 2월 만기 도래하는 라이트 에이드 무담보 채권의 금리 스프레드는 30년 만기 국채 대비 100bp로 확대됐다. 라이트 에이드는 수개월간 자금 압박에 시달려왔으며, 지난 8월에는 회사 부채가 33억달러에 달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부채의 상당 부분은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남용과 관련한 법적 비용이다. 라이트 에이드는 주말 동안 뉴저지 파산법원에 파산법 11조(챕터11)에 따른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회사는 현재 2천100개인 점포 상당수를 닫을 예정이다. 회사는 법적 비용 이외에도 지난 몇 년간 손실을 기록해왔으며, 지난 5년간 총손실액이 20억달러에 달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339



    ▲캐나다 9월 CPI 3.8% 상승으로 완화…월가예상 하회

    - 캐나다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보다 완화됐다. 17일(현지시간) 캐나다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9월 CPI는 전년동월대비 3.8% 올랐다. 이는 지난8월의 4.0% 상승보다 완화된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4.0%였는데 9월 수치는 이보다 낮았다. 9월 CPI 하락폭은 휘발유 가격이 전년동월대비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일부 상쇄됐다. 캐나다의 휘발유 가격은 기저효과로 인해 지난 8월에 전년동월대비 0.8% 오른 후 9월에는 7.5% 큰 폭으로 상승했다. 휘발유를 제외한 CPI는 8월에 4.1% 오른 후 9월에는 3.7% 올랐다. 월별 CPI 상승폭은 0.1% 하락했다. 이는 8월에 0.4% 오른 것과 다른 양상이다. 식품 물가 상승률은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식료품 물가 지수는 8월에는 6.9% 오른 후 9월에는 5.8% 올랐다. 캐나다중앙은행이 면밀히 살피고 있는 9월 근원 CPI 중간값도 3.8%로 직전월 4.1%보다 낮아졌다. 3개월 근원 CPI는 여전히 1년 동안 3.5~4.0% 사이에 머무르고 있다고 캐나다통계청은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320



    ▲미국 10월 주택시장지수 석달 연속 하락

    - 미국 주택건축 업체들의 신뢰도가 석 달 연속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에 따르면 10월 주택시장 심리지수는 40으로 9월 수정치인44보다 낮아졌다. 지수는 주택 건설 업황 악화와 개선을 가늠하는 기준선인 '50'을 밑돌았다. 10월 지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44에도 못미쳤다. 알리시아 휴이 NAHB 회장은 "높은 금리에 일부 특히 젊은 사람들이 시장에서 밀려나면서 건축업자들이 구매자 수요가 낮다고 보고했다"며 "높은 금리는또 건축업체들의 개발 및 건설 대출 비용을 높여 공급을 저해하고, 주택구입 여력을 낮추는데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판매 상황을 측정한 HMI 지수는 46으로 전월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잠재적 매수자의 트래픽을 측정하는 지표는 26으로 전월보다 4포인트 내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322



    ▲리치먼드 연은 총재 '인플레 경로 불확실…금리 유지하며 기다려야'

    - 인플레이션 경로가 아직 분명하지 않아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기다려야 한다고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말했다. 17일(현지시간) 리치먼드 연은에 따르면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부동산 씽크탱크 리얼 에스테이트 라운드테이블 연설에서 "인플레이션 경로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며 "이것이 바로 지난 회의에서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추가 정보를 기다리는 결정을 지지한 이유"라고 말했다. 바킨 총재는 "나는 여전히 수요가 안정적이고, 인플레이션이 약세를 계속 유지하는지에 대한 확신을 찾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데이터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경제를 더 잘 알기 위해 매주 현장에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다. 데이터는 수요와 고용시장이 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수요가 줄어들고 있고, 고용시장도 일부 더 나은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다고 그는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324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소매판매 '서프라이즈'·파월 발언 기대

    -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미국 소매판매 지표가 서프라이즈를 보이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다시 강한 미국 경제지표에 주목했다. 중동 지역의 전쟁이 한창이지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 소식에 일단 지켜보는 분위기가 나타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당국자들의 연설에 시선이 집중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7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3.20bp 상승한 4.851%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11.60bp 오른 5.212%를 나타냈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8.50bp 상승한 4.951%였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37.7bp에서 -36.1bp로 마이너스폭이 축소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이날 채권시장의 시선은 미국 소매판매 지표로 향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9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7% 늘어난 7천49억 달러로 집계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328



    ▲뉴욕연은 '미 국채시장 유동성 주의깊게 모니터링해야'

    - 미국 국채시장 유동성이 나쁘지 않지만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시장 회복력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에 따르면 마이클 플레밍 뉴욕연은 리서치 그룹의 자본시장 연구 헤드는 뉴욕연은 블로그에 "2023년 미 국채시장 유동성은 3월에 실리콘밸리은행과 시그니처뱅크 파산 이후 급격히 악화된 후 전년도에 가까운 수준으로 빠르게 개선됐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유동성 척도 중 하나인 매수매도 스프레드는 지난 3월에 급격히 확대돼 유동성 감소를 시사했지만 이후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올해 3월에 실리콘밸리은행과 시그니처은행이 파산했을 때 금리 변동성은 급격히 증가했다. 당시 2년물 미 국채 변동성은 2020년 3월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당시 거래 가격의 영향으로 측정한 결과 유동성은눈에 띄게 나빠졌다. 1억달러당 순주문 플로우를 볼 때 2년 만기 국채 가격의 영향은 2023년 3월에 급격히 상승해 2020년 3월 최고치보다 약 2배 높았지만 한 달 정도 안에 전년도 수준으로 돌아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330



    ▲루시드, 3분기 인도량 부진…주가 한때 '페니주식' 전락

    - 미국 전기차 업체 루시드(NAS:LCID)가 예상치보다 부진한 3분기 인도량을 발표했다. 이날 장 중 한때 루시드의 주가는 5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페니 주식(저가주)'에 전락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루시드는 지난 3분기 자사의 전기차인 '에어' 세단을 1천457대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가 예상했던 수준인 2천 대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올해 3분기 인도량은 직전 분기(2분기) 인도량인 1천404대와 거의 비슷했다. 작년 3분기 인도량인 1천398대보다는 조금 많았다. 루시드의 '에어' 세단은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는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거리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호평받고 있다. 다만, 테슬라가 공격적인 가격 인하 정책을 도입하면서 루시드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이날 루시드의 주가는 전일대비 4% 이상 하락하며 5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장중에는 5달러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338



    ▲JP모건 "주식 팔고 금 사라"

    - 월가의 최대 투자은행인 JP모건의 수석 전략가가 주식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금에 대한 비중을 늘릴 것을 권고했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의 수석 주식 전략가인 마르코 콜라보니크는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견해를 보냈다. 콜라보니크 수석은 "금리는 아직도 매우 제약적인 수준이며,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비싼 상태이고, 지정학적 리스크도 상존하고 있다"며 "우리의 전망은 보수적인견해를 유지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콜라보니크 수석은 최근 주식 시장이 소폭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고금리 여건하에서 이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고금리가 장기화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현재 시장 여건에서는 주식 시장이 매력적이지 않다고 진단했다. JP모건은 주식에 대해서는 '비중 축소' 포지션을보유하고 있으며, 방어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을 권고한다고 콜라보니크 수석은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325



    ▲[뉴욕 금가격] "더 오른다" 전망 속 상승

    - 금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월가가 중동 전쟁 사태 속 금 가격이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 가운데 금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일대비 1.40달러(0.07%) 상승한 온스당 1,935.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 한 때 금 가격은 1,944달러대까지 오르며 1,950달러에 근접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간의 전쟁은 악화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하루 뒤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란 측에서도 발언이 나왔다.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는 "우리는 가자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응답해야하며,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외신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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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실적 앞두고…월가서 "주가 변동성 주의보"

    - 서학개미들의 '최애 종목' 중 하나인 테슬라(NAS:TSLA)의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는 월가의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월가의 대형 투자자문사 에버코어ISI는 테슬라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 같은 견해를 전했다. 에버코어ISI는 테슬라에 대한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테슬라의 12개월 목표 주가는 18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에버코어ISI의 기존 목표가인 165달러보다는 높은 수준이지만, 현재 25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는 테슬라의 주가가 27% 이상 조정될 수 있다고 본 셈이다. 에버코어ISI는 테슬라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투자기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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