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10월19일)
*10월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98%↓ S&P500 1.34%↓ 나스닥 1.62%↓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6.10bp 상승한 4.912%
-달러화 : 엔화에 강보합, 유로화에 강세, 달러 인덱스는 0.37% 상승한 106.571
-WTI : 전날보다 1.66달러(1.925) 오른 배럴당 88.32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과 3분기 기업 실적 발표 속에 하락. 미국의 원유 재고가 줄어든 데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에 이란이 개입할 수 있다는 우려에 2주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유가 영향도 작용.
미국의 기업 실적도 투자 심리를 개선하는데 실패. 물류업체 JB헌트는 예상치를 밑돈 분기 실적을 발표면서 주가는 8% 이상 하락. 유나이티드항공의 주가는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하향했다는 소식에 9% 이상 급락.
델타 항공의 주가도 4% 이상 내려가. 모건스탠리의 주가는 분기 순이익은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이상 줄어든 데다 자산관리 수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돈 여파로 6% 이상 하락.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위험에 다시 주식 시장이 반응하고 있다고 진단. 금리는 경기 회복세와 긴축 우려에 오름세를 유지하면서 주가에 다시 압박으로 작용했다고 설명.
△ 미 국채 가격은 중동의 가자지구 병원 폭발 이후 유가가 급등하고,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카드에 시선이 집중되면서 채권 매도세가 우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12월 회의까지 기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59.2%, 금리를 0.25%포인트 이상 인상할 가능성은 40.8%. 시장 일각에서는 연준의 올해 추가 금리인상 결정이 내년 1월로 미뤄질 수 있다는 관측.
달러화 가치는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데 따라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영향 등으로 상승.
*데일리 포커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금리동결, 내년초까지 연장 가능성' 시사[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473]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터뷰에서 중앙은행이 지난 20개월 동안의 급격한 금리 인상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에 충분했는지 결정하기 위해 내년 초까지 기다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혀.
그는 "지금은 잠시 앉아있는 시간"이라며 "이 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몇 달 동안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보자"고 언급.
하커 총재는 "일부 기업과 비즈니스 모델이 높은 금리를 견디지 못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분석.
-월러 연준 이사 '美경제 기다리며 지켜봐야…2가지 시나리오 예상'[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476]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연준은 금리 정책을 결정하기 전에 경제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보며 기다릴 수 있다(wait, watch and see)"고 밝혀.
앞으로 몇 개월 동안 경제에 두 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있다고 진단.
첫째는 경제의 실질 측면 둔화로, 수요가 완화되면서 공급과의 더 나은 균형을 가져와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에 가까워지도록 하는 것. 두 번째 시나리오는 수요와 경제 활동이 최근 속도로 지속돼 인플레이션에 지속적인 상승 압력을 가하고, 진전을 막거나 2%를 향한 진전을 역전시키는 경우.
이런 상황이 되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리기 위해 더 많은 정책금리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고 월러 이사는 지적.
-연준 베이지북 '고용시장 긴장 완화…단기 경제전망 약간 약화'(상보)[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482]
미 연준 베이지북에 따르면 연준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9월 보고 이후 경제 활동에 큰 변화를 거의(little to no) 보이지 않았다"고 평가. 경제에 대한 단기 전망은 "대체로 안정적이거나 약간 약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보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체 고용이 약간, 보통 속도로 증가했다고 보고했고, 기업은 덜 급하게 채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반영. 다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임금 상승률은 완만하거나 보통 속도로 유지됐다"고 설명.
물가는 전반적으로 완만한 속도로 계속 상승. 연준은 "전반적으로 기업들은 앞으로 몇 분기 동안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전 몇 분기에 비하면 상승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고 전망.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9월 주택가격지수
▲0755 미국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연설
▲0850 일본 9월 무역수지(예비치)
▲1700 EU 8월 경상수지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10/14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2300 미국 9월 기존주택판매
▲2300 미국 9월 경기선행지수
▲2130 미국 10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2200 미국 필립 제퍼슨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부의장 연설
▲0030(20일) 미국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뉴욕경제클럽 토론
▲0220 미국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0230 미국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융 감독 부의장 연설
▲0500 미국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블랙스톤, 키코프, AT&T, 트루이스트 파이낸셜, 알래스카 항공, 피프스 서드 뱅코프, 아메리칸항공,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유니언 퍼시픽, 프리포트-맥모란, CSX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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