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논의할 게 굉장히 많을 것"…10월 금통위 개회
  • 일시 : 2023-10-19 09:26:06
  • 이창용 "논의할 게 굉장히 많을 것"…10월 금통위 개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실에 들어서며 10월 금통위가 개회했다.

    19일 오전 8시 50분 금통위 회의실에는 집행 간부 중 김웅, 채병득 부총재보가 먼저 입장해 있었다.

    이종렬, 이상형 부총재보는 53분에 들어왔다. 이재원 경제연구원장도 뒤따라 입장했다.

    민좌홍 부총재보는 55분에 착석했다.

    금통위원 중에는 유상대 부총재와 장용성 위원이 56분에 가장 먼저 들어왔다.

    조윤제 위원과 신성환 위원이 뒤따랐다.

    박춘섭 위원은 57분에 입장했다.

    조윤제 위원은 유 부총재에게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 금통위냐고 물었다.

    유 부총재는 두 번째가 맞는다면서 첫 번째는 부임하자마자 해서 존재감이 없었다며 웃었다. 유 부총재는 지난 8월 21일에 취임했다. 8월 24일 금통위 이후 이날이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다.

    서영경 위원은 59분에 입장했다.

    이창용 총재는 59분에 가장 마지막으로 입장했다.

    남색 재킷에 회색 바지를 착용했고 무늬가 있는 넥타이를 맸다.

    이 총재는 취재진의 요청에 의사봉을 두드렸다.

    사진 촬영이 지속되자 이 총재는 "비가 많이 오네요. 이따 내려가서 봬요"라고 말하며 촬영 종료를 유도했다.

    이후에도 촬영이 계속되자 "이 정도면 되지 않았을까요. 아마 오늘 논의할 일이 굉장히 많을 것 같아서 회의 시작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하며 촬영을 마무리 지었다.

    이 총재가 평시보다 다소 늦은 8시 59분에 입장해 이번 촬영은 9시 1분까지 지속됐다.

    촬영이 종료되고 금통위 회의가 시작됐다.

    연합인포맥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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