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9월 실업률 3.6%…전월치 3.7%(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호주의 9월 실업률이 전월보다 소폭 하락했다.
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 통계청은 호주의 9월 실업률(계절조정치)이 3.6%라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와 전월치인 3.7%를 소폭 하회하는 수치다.
같은 달 고용은 전달보다 6천700명 증가했다.
정규직 고용은 3만9천900명 줄었으나 파트타임 고용은 4만6천500명 증가했다.
노동시장 참가율은 66.7%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인 67.0%를 소폭 밑돌았다.
모든 노동자의 9월 총 근무 시간은 850만 시간 감소했다.
발표 직후 호주달러-달러는 0.6310달러까지 떨어졌다가 오전 9시 54분 현재 전장 대비 0.27% 하락한 0.6319달러에 거래됐다. 실업률은 낮아졌으나 신규 고용이 시장 예상치인 1만8천명에서 2만명을 크게 하회해 호주달러가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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