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파월 발언 앞두고 보합권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1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을 대기하면서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6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3% 하락한 4,341.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1% 오른 15,026.25에 각각 거래됐다.
오는 20일 파월 의장의 뉴욕경제클럽 연설을 앞두고 관망세가 연출돼서다.
인플레이션 지표가 둔화 신호를 보내고 있으나 국채 금리가 계속해 오르고 있어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하기 위해 연설이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9%를 다시 돌파하는 등 미국 장기물 국채금리가 큰 폭 상승했다는 점은 지수 선물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밖에 투자자들은 이어지는 3분기 미국 기업 실적 발표를 주시할 예정이다.
이날에는 키코프(NYS:KEY), 피프스 서드 뱅코프(NAS:FITB), 트루이스트 파이낸셜(NYS:TFC) 등 미국 지역은행의 실적 발표가 다수 예정돼 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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