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최욱·최진우 기자,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 선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연합인포맥스 최욱, 최진우 기자가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397회(9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 한국 기자상 심사위원회는 19일 심사 회의를 열고 연합인포맥스 최욱, 최진우 기자의 '외평기금 20조 끌어다 역대급 세수펑크 메운다' 기사를 경제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욱, 최진우 기자는 올해 6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수 결손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21년 만에 원화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을 재개하고, 20조원 규모의 외평기금을 동원하기로 한 사실을 밝혀냈다.
한편, 한국기자협회는 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경향신문의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검증', YTN의 'LH 아파트 외벽 철근 누락'을 선정했다.
또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한국일보의 '미씽, 사라진 당신을 찾아서'가 선정됐다.
지역 취재보도 부문에서는 전주MBC의 '"임원만을 위한 노인회"…경로당 노인들은 추운 겨울을',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부산일보의 '8000원혼 우키시마호의 비극'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문화일보의 'SSG 2군 '야구배트 폭행' 파문… 폭력의 악순환'은 전문보도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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