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9일)
▲美금리 4.9%대 무슨 의미로 받아들이나…'파월, 다소 매파적일 수도'
- 미국채 금리가 역사적인 고점을 향해 다시 방향을 틀었다. 이스라엘-하마스전쟁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는 온데간데없이 10년물 금리가 4.9%대를 터치했다. 뉴욕채권시장의 전 세계적인 영향력 속에 제롬 파월 의장이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다. 시장에서는 최근 중립 혹은 비둘기파적인 연방준비제도(연준) 인사들보다파월이 매파적일 수 있다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19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일별 추이(화면번호 6540)에 따르면 간밤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4.934%의 고점을 기록했다. 지난 2007년 7월 25일(4.9448%) 이후 최고치다. 종가 역시 이때 이후인 약 16년 3개월 만에 가장 높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영향력을 되돌리는 심리와 지표 호조, 수급 혼란 등이 최근 채권 약세 요인으로 거론된다. 연준의 추가 인상 전망을 채권시장도 염두에 두고 있지만, 최근 이렇다 할 만한 트리거는 없었다. 연준 인사들이 대체로 비둘기파에 가깝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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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인터뷰] CA "인상 기조 벗어나는 한은"
- 크레디아그리콜(CA-CIB)은 한국은행이 이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19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연진 CA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부총재가 한국이 추가로 긴축할 상황이 아니라고 발언한 가운데 한은 총재도 가계 부채의 빠른 둔화가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한은이 금리 인상 기조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의 국채금리 상승을 고려할 때 한은은 통화정책 동결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동 사태에 대해서는 글로벌 에너지 가격에 불확실성을 가져오는 요인이지만, 이달 한은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한국의 근원 물가 상승률은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한은이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이라며 "중동 정세가 유가에 더 지속적인 영향을 미쳐 한국의 성장과 인플레이션 전망에 영향을 미칠 경우 한은의 고려사항이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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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 약세 출발…지정학 위험·美 기업 실적 발표
- 19일 일본 증시는 미국 주요 주가지수 하락세를 반영하며 약세로 출발했다.미 주요 지수는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과 3분기 기업 실적 발표 속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전 9시 33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장 대비 494.92포인트(1.54%) 하락한 31,547.33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4.75포인트(1.08%) 내린 2,270.59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 약세를 반영해 하락 출발했다. 가자지구 병원 폭발로 수백 명이 숨지면서 긴장이 계속 고조되고 있다. 이란은 전쟁 중인 이슬람협력기구(OIC)의 회원국에 이스라엘을 제재하고 이스라엘에 석유판매를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는 이란의 개입 위험을 높여 유가를 끌어올렸다. 미국의 기업 실적도 투자 심리를 개선하지는 못했으며 연방준비제도(Fed) 당국자들도 아직 지표를 좀 더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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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현금은 함정…60/40 전략 여전히 유효하다"
- 글로벌 금융시장이 혼란스러워지면서 현금으로 도피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지만 향후 10년간 주식과 채권 가치가 두 배는 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하면이는 '판단 미스'라고 JP모건자산운용이 진단했다. 18일(현지시각)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면 JP모건자산운용의 데이비드 켈리 수석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현금은 함정"이라며 "장기적 시각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JP모건은 이날 공개한 2024년 장기 자본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전통적인 포트폴리오인 주식 60%와 채권 40%의포트폴리오가 향후 10~15년간 매년 7%의 수익률을 안겨줄 것으로 내다봤다. JP모건은 "현금은 안식처이긴 하지만 랠리할 수는 없다"며 장기적 전략으로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것은 "때때로 싫어하는 것을 안고 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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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워터 CIO들 "美 긴축의 두 번째 단계로 진입하는 중"
- 미국 채권금리의 상향 추세는 정당하며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최고투자책임자(CIO)들이 주장했다. 18일(현지시각)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면 브리지워터의 공동 CIO인 밥 프린스와 그렉 젠센, 카렌 카니올-탬버는 이날 자사 웹사이트에 올린 분석 글에서 현재 시장은 경제 여건의 변화가 수익률과 자산 가격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 아니라며 이는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들은 "긴축 사이클의 현 단계에선 가장 중요한 문제는 바람직한 수준의 여건이 충족되는지"라며 "아직까지는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CIO들은 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기조를 다시 가격에 반영하는 중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완만하게 너무 높고 임금 상승률도 물가상승률을 목표치까지 낮추기에는 너무 높은 데다 노동시장 여건도 임금에 하방 압력을 넣기에는 너무 강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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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금리, 亞서 5bp 상승…16년래 최고치 재돌파(상보)
- 1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bp 넘게 오르며 지난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6531번)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5.56bp 오른 4.9545%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3.45bp 오른 5.2510%, 30년물 금리는 5.13bp 뛴 5.0372%를 가리켰다. 지난밤 뉴욕 시장에서10년물 금리는 6bp 넘게 오르며 사흘 연속 상승 마감했는데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도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가며 5% 선을 위협하고 있다. 이날 장 중 4.9577%까지 뛰며 16년래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10년물 금리는 30년물 금리와 함께 간밤 뉴욕 시장에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2년물 금리는 200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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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0년물 금리, 2013년 7월 이후 처음 0.83% 터치(상보)
-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가 10여년 만에 0.83%대로 올라섰다. 미국과 일본의 견조한 경제지표에 글로벌 고금리 우려가 더해지면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19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도쿄 금융시장에서 오전 10시 44분에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0.8305%의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전일 대비 2.30bp 정도 오른 수준이다.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 0.830%대를 터치한 것은 지난 2013년 7월 17일 이후 처음이다. 시장금리는 점차 마이너스(-) 정책금리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도쿄채권시장은 개장부터 약세를 보이더니 점진적으로 금리가 오르는 모습이다. 간밤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6.48bp 오른 동향을 따라갔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채 금리는 추가로 상승해 10년물이 장중 4.9577%까지 높아졌다. 16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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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 인하, 주식에 역풍 될 수도…이머징 채권 유망"
- 고금리가 뉴욕 증시의 하방 압력을 키우고 있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내린다고 해서 나아지진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그만큼 성장이 걱정되는 국면이라, 주식시장에는 역풍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휴 짐버 JP모건자산운용 글로벌 마켓 전략가는 18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해 "내년에 기업들의 수익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며 "금리인하까지 동반되면 주식에 역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게 될 때 생각할 수 있는 핵심은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에 순조롭게 들어갔기 때문이 아니라오히려 성장 전망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실적 전망을 고려하면 연준의 금리인하가 주가에 긍정적인 시나리오라고 판단하기 어렵다고 짐버 전략가는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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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왕 건들락 "장기 美 국채 사라…경기침체로 가격 반등"
- 월가에서 새로운 '채권왕'으로 불리는 더블라인캐피털의 제프리 건들락 최고경영자(CEO)가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며 미국 장기채를 사라고 권고했다. 1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건들락 CEO는 "경기 침체기에는 장기 국채가 좋은 단기 투자처가 될 것"이라며 "지난 40년 동안의 3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추세가 완전히 반전되어 2년 만에 거의 400베이시스포인트(bp)나 급등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선행지수를 근거로 내년 상반기에 경기 침체가 닥칠 것이라며 채권 가격이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실업률이 12개월 이동 평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는 일반적으로 경기 둔화가 임박했음을 의미한다고 건들락은 지적했다. 특히 미국 장기 채권 금리가 5% 수준으로 급등한 이유 중 하나로 건들락은 2022년 세금 납부 유예로 인한 국채 발행의 폭증을 꼽았다. 이는 팬데믹 경기 부양책 및 대출 상환 유예와 함께 곧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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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네수엘라 석유·가스·금 제재 일시 중단…유가 소폭 하락
-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원유, 가스 및 금 부문에 대한 일부 제재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베네수엘라의 석유 및 가스 부문과 관련된 거래를 일시적으로 승인하는 6개월 일반 라이선스와 국영 금광 회사인 미네르벤과의 거래를 승인하는 라이선스를 발급했다. 미국 정부는 베네수엘라 정부와 내년 대통령 선거를 민주적 절차에 따라 치르기로 공식적으로 합의했으며 이는 친미 성향의 베네수엘라 야당이 내년 대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예비 선거를 불과 며칠 앞두고 이뤄졌다. 현재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지난 2018년 재선 과정에서 부정 선거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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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美 요금 인상 소식에 시간외서 10% 급등
-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NAS:NFLX)가 미국에서 요금을 인상하겠다고밝히며 시간외거래에서 회사 주가는 10% 가까이 급등했다. 18일(현지시간) CNBC에따르면 넷플릭스는 미국에서 베이직과 프리미엄 서비스 가격을 이날부터 각각 9.99달러와 19.99달러에서 11.99달러와 22.99달러로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밀번호 공유 단속으로 인한 구독자 수와 새로운 광고 요금제에 대한 관심 증가가 보고된 점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넷플릭스는 이번 분기 구독자가 876만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549만명을 상회하는 수치다. 이전 최고치는코로나 봉쇄 당시 2020년 2분기의 1천10만명이었다. 광고 요금제 회원도 전 분기 대비 7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넷플릭스는 회원 중 정확히 몇 퍼센트가 광고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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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뉴스 부서 수십명 감원
- 구글(NAS:GOOGL)이 이번 주 뉴스 부서에서 40여명을 해고했다고 18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구글 대변인은 "우리는 활기찬 정보 생태계를 위해 깊이 노력하고 있으며 뉴스는 이러한 장기 투자의 일부"라며 "조직을 간소화하기 위해 몇몇 내부적 변화를 줬고 적은 수의 직원만이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구글 대변인은 해고가 있었다면서도 정확한 감원 인원수를 제공하지는 않았으며 뉴스 상품 관련 업무를 하는 인원이 여전히 많다고 언급했다. CNBC는 이번 해고가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진행 중이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약 20개월 된 시점에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두 전쟁으로 인해 웹을 통한 잘못된 정보의 확산이 급증하면서 최신 뉴스를 제공하는 구글 및 여타 사이트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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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스 3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시간외서 4% 넘게 하락
- 자이언스 뱅코프(NAS:ZION)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은행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4.4% 하락했다. 예금 이자 지급 비용이 늘어나 이자 수입에 타격을 입힌 영향이다. 19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자이언스 뱅코프의 3분기 총이자 비용은1.92%다. 일 년 전 수치는 0.10%였다. 총 예금액은 1% 감소한 750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순이자이익(NII)은 5억8천5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6억6천3천만달러를 하회했다. 9월 30일로 끝나는 석 달간의 주당순이익 역시 1.13달러로 시장 평균 예상치인 1.15%를 소폭 밑돌았다. 야후파이낸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 긴축과 올해 초 은행 위기에 따라 고객들이 고수익을 제공하는 대안으로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 지역은행들이 예금에 대해더 높은 이자를 지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日 9월 무역수지 624억엔 흑자…예상치 4천250억엔 적자(상보)
- 일본의 무역수지가 3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19일 다우존스와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9월 무역수지는 624억엔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망치인 4천250억엔 적자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무역수지는 지난 8월 9천305억엔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9월 수출은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예상치인 4.5% 증가보다 폭이 작았다. 수입은 전년 대비 16.3% 줄었다. 아시아 수출이전년 대비 4.3% 감소했고 중국 수출은 6.2% 줄었다. 반면 미국과 유럽 수출은 전년 대비 각각 13.0%, 12.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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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고정금리 스위스프랑채 2년물 발행
- 한국철도공사가 자금 조달을 위해 2억5천만프랑 규모의 스위스 프랑화 표시채권을 발행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는 오는 11월 14일 2억5천만프랑(약 3774억원) 규모의 고정금리 조건 달러채를 발행한다. 만기는 2025년 11월 14일이며, BNP파리바스가 발행주관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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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9월 실업률 3.6%…전월치 3.7%(상보)
- 호주의 9월 실업률이 전월보다 소폭 하락했다. 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 통계청은 호주의 9월 실업률(계절조정치)이 3.6%라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와 전월치인 3.7%를 소폭 하회하는 수치다. 같은 달 고용은 전달보다 6천700명 증가했다. 정규직 고용은 3만9천900명 줄었으나 파트타임 고용은 4만6천500명 증가했다. 노동시장 참가율은 66.7%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인 67.0%를 소폭 밑돌았다. 모든 노동자의 9월 총 근무 시간은 850만 시간 감소했다. 발표 직후 호주달러-달러는 0.6310달러까지 떨어졌다가 오전 9시 54분 현재 전장 대비 0.27% 하락한 0.6319달러에 거래됐다. 실업률은 낮아졌으나 신규 고용이 시장 예상치인 1만8천명에서 2만명을 크게 하회해 호주달러가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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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파월 발언 앞두고 보합권
- 1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을 대기하면서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6분 기준 E-Mini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3% 하락한 4,341.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1% 오른 15,026.25에 각각 거래됐다. 오는 20일 파월 의장의 뉴욕경제클럽 연설을 앞두고 관망세가 연출돼서다. 인플레이션 지표가 둔화 신호를 보내고있으나 국채 금리가 계속해 오르고 있어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하기 위해 연설이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9%를 다시 돌파하는 등 미국 장기물 국채금리가 큰 폭 상승했다는 점은 지수 선물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밖에 투자자들은 이어지는 3분기 미국 기업 실적 발표를 주시할 예정이다. 이날에는 키코프(NYS:KEY), 피프스 서드 뱅코프(NAS:FITB), 트루이스트 파이낸셜(NYS:TFC) 등 미국 지역은행의 실적 발표가 다수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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