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3분기 순이익 전년비 25% 감소…예상은 상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의 TSMC(NYS:TSM)의 지난 3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보다 작은 감소 폭을 나타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칩 수요가 타격을 받은 데다 작년의 높은 기저효과에서 벗어난 영향을 받았다.
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TSMC의 3분기 순이익은 2천110억 대만달러(약 8조8천500억 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기록한 2천809억 대만달러 대비로는 24.9% 감소했지만, 시장 예상치인 1천897억 대만달러를 상회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16%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5천467억3천만 대만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41.7%로 전년 동기 대비 8.9%포인트 하락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3분기 스마트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3% 증가했고, 고성능 컴퓨팅 부문 매출은 6% 증가했다. 반면, 자동차 부문 매출은 24% 감소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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