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대부분 하락…美금리 상승·금통위 반영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국 금리 상승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회의 등을 반영해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
1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40원 내린 -29.1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4.9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 대비 0.10원 하락한 -7.50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15원 내린 -2.3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21원에 호가됐다.
증권사 한 딜러는 "미국 금리 상승으로 FX스와프포인트가 하락압력을 받았다"며 "금통위도 추가 금리인상 의지가 강해보이지 않는 등 다소 비둘기파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장중 외환당국 추정 물량이 유입했으나 FX스와프포인트 하락을 막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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