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동결…예상 부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중국 인민은행(PBOC)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PBOC는 1년 만기 LPR을 3.45%로, 5년 만기 LPR을 4.20%로 유지했다. 이는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결정이다.
1년 만기 LPR은 우량기업에 적용하는 대출기준의 기준이 된다. 5년 만기 LPR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으로 여겨진다.
지난 8월 PBOC는 경기둔화 조짐에 1년 만기 LPR을 10bp 인하했으나 지난달부터 2개월 연속 동결했다.
앞서 PBOC는 정책금리인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대출 금리를 동결한 바 있다. 미국과 금리차, 지나친 유동성 공급 부작용 등을 고려한 결정이다.
금리 발표 이후 위안화는 소폭이나마 달러 대비 강세로 움직였다.
오전 10시 27분(한국시간) 현재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대비 0.02% 하락한 7.3333위안을 나타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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