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0일)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美 경제지표, 예상보다 강해"
-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강하다며 필요시 금리 인상을 지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하커 총재는 이날 국제재무분석사(CFA) 필라델피아 협회의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최근 경제지표들은 예상보다 강하다"고 말했다. 그는 "단호하고, 인내심 있는 정책 기조를 통해 미국 경제가 소프트랜딩(연착륙)할 수 있다"며 "필요 시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커 총재의 이날 발언은 며칠 전 그의 입장과 상반된 것이다. 그는 지난 18일 인터뷰에서는 "지금의 높은 금리 상황에서 생존할 수 없는 기업들이 걱정된다"며 금리 동결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하커 총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투표권을 지니고 있다. 앞서 연준은 올해 남은 두 번의 FOMC 중에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높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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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티미라오스 "파월, 추가 인상 기준 더 높아지고 멀어짐을 시사"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을 볼 때 추가 금리 인상을 위한 기준은 더 높아졌으며 시기는 12월 또는 그 이후가 될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닉 티미라오스 기자는 "연준은 최근 인플레이션 하락과 노동시장의 명백한 냉각에 대해 더 큰 안도감을 드러내고 있다"며 "여전히 강력한 경제활동으로 파월 의장이 인상 종료를 선언하긴 어려웠지만, 이런 방식으로 금리 인상에 대한 기준을 높였다"고 전했다. 파월 의장은 연설에서 최근 장기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해 연준이 역사적인 금리 인상을 중단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이달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밝힌 동료 위원들의 발언과 맥락을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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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리플 임원 소송 취하…코인베이스·바이낸스에 집중
- 암호화폐 리플(XRP)과 관련한 소송을 진행 중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일부 리플 랩스 경영진에 대한 소송을 취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SEC는 15억 달러 상당의 리플 판매를 감독한 두 명의 임원에 대해 소송을 취하한다면서 거대 암호화폐 회사인 코인베이스(NAS:COIN)와 바이낸스를 상대로 한 더 큰 소송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SEC는 지난 2020년 12월 리플과 리플랩스의 임원인 브래드 갈링하우스와 크리스 라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에 대해서도 소송을 걸었다. 그러나 지난 7월 SEC는 리플과 그 임원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판사가 피고(리플 측)의 사건 기각 요청 일부를 승인하면서 패소했다. SEC가 경영진에대한 소송을 취하하자 변호인단은 일제히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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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금리 5% 진단] 금리 못 따라가는 달러…글로벌 환시 영향은
-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5%대 진입을 앞둔 상황에서 미국 달러화도 덩달아 강세를 보였지만, 상승세는 지난해만 못한 모습이다.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를 앞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달리 주요국 중앙은행이 아직 긴축을 이어가는 만큼 장기금리 급등에도 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독보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지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와 해외금리 일별(6533)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급격한 상승세를 나타낸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간밤 4.9963%까지 고점을 높이며 5%에 바짝 다가섰다. 미 전자거래 플랫폼인 트레이드웹 등 일부 플랫폼에서 10년물 금리가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오후 5시 직후(한국시간 오전 6시) 5.001%로 올라서기도 했다. 사실상 5%대 금리가 임박한 가운데 이는 지난 2007년 7월 이후 1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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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美 국채금리 상승·강달러, 지속할 것"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높은 수준의 미 국채금리와 달러화 강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1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BofA는 보고서를통해 "현재 재정·통화정책 조합은 1980년대와 유사하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팬데믹 기간의 대규모 경기부양책과 이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급격한 금리 인상은 1980년대 초의 레이거노믹스와 폴 볼커 전 연준 의장의 급격한 금리 인상 당시와 유사하다는 게 BofA의 분석이다. BofA는 "1980년대에도 국채금리가 상승했고, 강달러가 이어졌다"며 "지금 국채금리와 환율이 1980년대 수준으로 돌아간다기보다 비슷한 정책 조합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같을 것이라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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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코어ISI "파월 발언, 높은 美채권금리 허용한 것"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간밤 발언은 미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에 머물도록 허용한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에버코어ISI의 크리슈나 구하 글로벌 정책·중앙은행 전략팀 헤드는 보고서를 통해 "파월 의장이 국채 금리 상승을 용인하려고 의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도 "그의 성장에 대한 낙관적 의견과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해 용인하는 태도를 시장에서는 이렇게 해석할까 봐 우려스럽다"고 진단했다. 그는 "(국채 금리 상승이) 금융시장을 긴축시키기 때문에 파월 의장은 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한 잠재적 대체재로 인식할 수 있다"면서도 "파월 의장의 전일 발언에서는 이에 대한 긴박감이 부족했다"고 진단했다. 파월 의장이 국채 변동성을 내버려 두겠다고 발언함으로써 용인이 이를 묵인한 것으로 묘사했다는 게 그의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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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파월 발언 소화하며 하락 출발
- 20일 일본 증시는 간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을 소화하며 하락 개장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전 9시 48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장 대비 266.43포인트(0.85%) 하락한 31,164.19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282.72포인트(0.76%) 내린 2,247.06을 나타냈다. 간밤 파월 의장 발언으로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상승하면서 지수가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파월 발언 이후 이날 아시아장에서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일부 전자거래 플랫폼에서 5%를 돌파했다. 이는 2007년 이후 처음이다. 20년물과 30년물 미 국채수익률도 현저히 높아졌다. 시장 참가자들은 파월 의장이 미국 경제가 강하게 유지되면서 좀 더둔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한 점과 현재의 정책이 과도하게 긴축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보는 점, 장기물 국채수익률 상승세를 어느 정도 용인하고 있는 점 등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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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파월 발언에 하락
- 2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간밤 발언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33% 하락한 4,289.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41% 밀린 14,829.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파월 의장 발언으로 미 국채 장기 금리가 상승하면서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파월 발언 이후 이날 아시아장에서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일부 전자거래 플랫폼에서 5%를 돌파했다. 이는 2007년 이후 처음이다. 20년물과 30년물 미 국채수익률도 현저히 높아졌다. 시장 참가자들은 파월 의장이 미국 경제가 강하게 유지되면서 좀 더 둔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한 점과 현재의 정책이 과도하게 긴축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보는점, 장기물 국채수익률 상승세를 어느 정도 용인하고 있는 점 등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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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재금리, 亞서 전고점 돌파 후 숨고르기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돌파한 가운데 20일 아시아 시장에서는 소폭 하락하며 눈치를 보는 분위기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6531번)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9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1.96bp 하락한 4.9734%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04bp 오른 5.1657%, 30년물 금리는 1.43bp 내린 5.0916%를 가리켰다. 지난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설 여파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한때 해외채권거래 플랫폼 상에서 5.001%의 금리가 표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이후 처음이다. 파월 의장의 발언을 두고 매파적이라는 분석과 비둘기파적이라는 관측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 환경이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시켰지만, 기준금리 인상의 '허들'은 더 높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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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금리 5% 돌파…수급 혼란 본격화
- 뉴욕채권시장의 지표물 역할을 하는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 5%를 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부 전자거래 플랫폼에서 오후 5시 이후 5.001%의 금리가 표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질적인 호가가 5%대에서 맴도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07년 이후 처음 보는 숫자다. 2007년 당시 미국채 10년물의 고점은 5.3281%다. 올해 연고점을 연달아 경신하는 상태다. 미국채 지표물의 앞자리가 바뀌었기 때문에 아시아 시장에서도 수급상 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미국채 10년물 금리의 이날 고점은 우리나라시간 20일 오전 3시 45분에 기록한 4.996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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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금리 5% 진단] 美처럼 셧다운은 없지…亞 선방 주목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뉴욕채권시장의 구원자가 되지 않았다. 역시나 '매파'라는 이미지를 각인하며 미국채 금리 5% 시대를 재개하는 트리거가 됐다. 그동안 아시아 시장은 뉴욕에서 바람만 불어도 태풍으로 바뀌는 트라우마를 겪었다. 하지만, 이날의 반응은 제한되며 선방하며 주목받는 모습이다. 미국처럼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불확실성 등이 없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20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일별 화면(화면번호 6533번)에 따르면 이번 주 들어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36.29bp 상승했다. 간밤 4.9963%의 고점까지 치솟았고, 장외시장에서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 기준)를 넘겨 5%를 순간 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채 추가 약세에 대한 우려가 있어 실상 5% 시대를 재개했다고 해석할수 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2007년 7월 이후 5%대를 기록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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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금리 5% 진단] 인상 중단에도 오르는 '새로운 수수께끼'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했음에도 국채금리 상승세에 제동이 걸리지 않고 있다. 일부 채권 거래 플랫폼에서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5%를 찍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그 배경과 파장에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9일(현지시간) 뉴욕이코노믹클럽 강연에서 현재 통화정책이 제약적이지만 너무 긴축적이지는 않다고 주장했다. 파월 의장은 "불확실성과 위험,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를 고려해 위원회는 신중하게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도 "현재의 정책이 너무 긴축적으로 느껴지나. 나는 아니라고 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이후 추가 인상 여지를 남겨두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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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 "美 국채 변동성 내버려 둘 것…금융 여건 제약에 도움"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역사적인 미국 채권 시장 변동성에 대해 "내버려 둘 것"이라고 언급했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뉴욕이코노믹 클럽 연설에서 "채권 금리 상승이 금융 여건을 제약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전세계 시중 금리 기준물인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이 5%에 근접하면서 역사상 최악의 시장 붕괴 중 하나로 꼽힌 가운데 나왔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간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4.9963%까지 상승했다. 이는 2007년 이후 최고치다. 파월 의장은 "시장 변동성이 컸다"며 "금리가 많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다들 봤겠지만, 이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로서는 금융 여건이 긴축되고 있는 것이 분명하므로 주의 깊게 지켜볼 것"이라며 "향후 경제 지표가 여전히 긴축적인 통화 정책을 보장할 순 있겠지만 채권 수익률 상승이 최근 금융 제약의 중요한 동인"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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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9월 근원 CPI 전년비 2.8% 상승…시장 예상치 상회(상보)
- 일본의 9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다. 20일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9월 신선식품 제외 CPI는 105.7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올랐다. 202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3%를 하회한 셈이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7% 상승을 소폭 웃돈 수준이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헤드라인 CPI는 전년 대비 3.0% 올라 지난 8월 3.2% 상승보다 약간 낮았으나, 일본은행(BOJ)의 물가 목표치인 2%를 여전히 상회했다. 변동성이 큰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4.2% 상승해 8월 4.3% 상승에 비해 상승폭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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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동결…예상 부합
- 중국 인민은행(PBOC)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PBOC는 1년 만기 LPR을 3.45%로, 5년 만기 LPR을 4.20%로 유지했다. 이는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결정이다. 1년 만기 LPR은 우량기업에 적용하는 대출기준의 기준이 된다. 5년 만기 LPR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으로 여겨진다. 지난 8월 PBOC는 경기둔화 조짐에 1년 만기 LPR을 10bp 인하했으나 지난달부터 2개월 연속 동결했다. 앞서 PBOC는 정책금리인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대출 금리를 동결한 바 있다. 미국과 금리차, 지나친 유동성 공급 부작용 등을 고려한 결정이다. 금리 발표 이후 위안화는 소폭이나마 달러 대비 강세로움직였다. 오전 10시 27분(한국시간) 현재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대비0.02% 하락한 7.3333위안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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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공사 ETF 4% 하락…UAL 4분기 전망 하향 조정"
- '미국 글로벌 항공사 ETF(JETS)'의 가격이 4% 하락했다고 19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홀딩스(NAS:UAL) 주가가 10% 하락한 영향을 받아서다. UAL은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을 보고했으나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으로 오는 4분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올해 JETS는 지난 7월 11일까지 30%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그 이후 상승분을 모두 되돌렸다. 19일 기준JETS 가격은 올해 들어 9% 하락했다. CNBC는 지난 십년 간 급격히 성장한 기술기업이 장악하고 있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비교하면 항공주는 이전부터 크게 할인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JETS는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향후 12개월간 가중 컨센서스 실적 추정치를 기준으로 한 선도 주가수익비율(P/E) 8.6에거래됐다. S&P 500지수의 선도 P/E는 18.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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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테마파크 매출, 업계 부진에도 성장"
- 월트 디즈니(NYS:DIS)가 최근 분기 실적 보고에서 테마파크 매출이 업계 부진에도 계속해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19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7월 1일로 끝나는 9개월간 디즈니의 테마파크 부문 총수익은 240억달러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수치다. 테마파크 입장료는 9개월간 매출 총액 중 80억달러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CNBC는 디즈니의 구조조정에 재무적 세부 사항을 공유하는 방식이 약간 변화했는데 이는 테마파크 사업이 디즈니의 수익에 미치는 중요성을 조명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디즈니가 회사를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및 체험 세 부문으로 세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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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 "美 금리 상승, 예외 없이 경기침체 유발할 것"
-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의 조나단 그레이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사장은 높은 채권 금리에 미국인 소비자들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20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그레이 사장은 "30년 주택담보대출(모기지)과 자동차 대출 비용이 8%이면 소비자 행동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성장이 눈에 띄게 회복력을 보였으나 긴축적인 정책이 유지되면 예외 없이 경기침체를 유발하게 될 것"으로 관측했다. 고금리 장기화 전망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이달 초 16년 최고치를 기록했고 19일에는 4.958%까지 오르며 급등세를 이어갔다. 이번 주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2000년 이후 처음으로 8%대를 기록했다. 모기지금리가 지난 일 년간 꾸준히 상승하면서 미국 주택 거래량이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주택시장이 마비 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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