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한은 일시차입 물가 영향 지극히 미미"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한국은행 일시차입은 아주 단기이기 때문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지극히 미미하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재정증권 발행보다 한은 일시차입이 물가에 더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하자 이렇게 답했다.
추 부총리는 "세입세출의 현금흐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법 제도상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한은 일시차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인세 인하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제안대로 법인세율을 25%에서 22%로 낮춰야 했는데 아쉬움은 여전히 있다"며 "법인세 감세는 투자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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