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국가·가계·기업 빚 너무 많아…돈 푸는데 한계"
  • 일시 : 2023-10-22 18:23:28
  • 김대기 "국가·가계·기업 빚 너무 많아…돈 푸는데 한계"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22일 "과거에는 민생이 어려울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돈을 푸는 것이었다"며 "지금은 국가, 가계, 기업 모두 빚이 너무 많아져서 돈을 푸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나중에 미래 세대에게 큰 부담을 주는 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정부는 일단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가장 먼저 물가를 안정시키고 그 다음에 규제 완화로 기업 의욕을 고취하고, 수출 및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통해서 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또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순방과 관련해 "대한민국 1호 세일즈맨으로서 투자유치와 수출 촉진을 위해 세심히 준비했고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민생 현장으로 더 들어가서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당정협의회 정례화를 계기로 앞으로 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함께 민생으로 들어가 서민 어려움을 같이 챙기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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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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