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서 5% 향해 다시 상승…4.3bp↑
  • 일시 : 2023-10-23 10:30:35
  • 美 국채금리, 亞서 5% 향해 다시 상승…4.3bp↑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2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bp 이상 오르며 5% 선을 다시 시험하려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6531번)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4.30bp 오른 4.9705%를 가리켰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4bp 오른 5.1143%, 30년물 금리는 4.04bp 상승한 5.1303%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뉴욕 시장에서 6bp 넘게 하락 마감한 10년물 금리는 아시아 시장이 열리면서 다시 5% 선을 겨냥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미국 지수선물이 0.2%가량 반등하고 있는 점도 미국 국채금리 상승을 뒷받침하는 부분이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지난 20일까지 사흘 연속 하락 마감했는데 단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듯 지수 선물은 반등하는 중이다.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는 매도하는 흐름이다.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하고는 있지만 약보합권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지난주의 강한 하락세에 저가 매수 심리가 일부 살아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0.16%,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0.56% 내리는 중이다.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미국 국채금리 향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4.5%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2분기 성장률 확정치인 2.1%에 비해서 높은 수준이다.

    미국 경제 성장세가 2분기보다 더 견고한 것으로 확인되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축 강도를 높일 여지가 생긴다. 이는 국채금리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달러인덱스는 뉴욕 전장 대비 0.10% 오른 106.242를 기록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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