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미국 국채 금리 하락에 급락 출발…9.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급락 출발했다. 미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에 동조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장 대비 9.10원 내린 1,344.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8.70원 내린 1,345.00원에 개장했다.
간밤 미 국채 금리와 달러가 동반 하락했고 달러-원도 급락 출발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간밤 달러 약세로 큰 폭 하락 출발했다"라면서도 "1,340원대 초중반에서는 매수가 많다"라고 말했다.
그는 "추가 재료가 나올 것이 없어 보인다"라며 "1,340원대는 지킬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13엔 오른 149.75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5달러 오른 1.0671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7.7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3.99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25%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555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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