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급락 출발 후 낙폭 제한…8.50원↓
  • 일시 : 2023-10-24 11:20:14
  • [서환-오전] 급락 출발 후 낙폭 제한…8.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40원대 중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급락 출발한 뒤 추가 하락은 저가 매수에 제한되고 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1시 14분 현재 전장 대비 8.50원 내린 1,345.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미국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에 하락하고 있다.

    미국 국채 금리는 매도 포지션 조정 등으로 하락했다. 달러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이에 달러-원도 급락 출발했으나 아시아장에서 추가 하락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결제 수요가 1,340원대 초중반에서 탄탄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증시가 외국인 매도세에 낙폭을 키운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코스피는 0.72%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억 원 가까이 팔았다.

    한편 판궁성 중국 인민은행장은 금융 부문이 실물경제를 지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은행은 25일 채권 매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발표에 일본 채권 금리는 반락했다.



    ◇ 오후 전망

    외환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오후 장에서 1,340원대 초중반에서 거래될 것으로 봤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장중 저점에서는 결제가 강하다"라며 "매수하기에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판단하는 듯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1,340원대 중반에는 또 매도가 나와 오전장과 같은 횡보세가 지속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다른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아시아장 위험 회피 분위기가 강하다"라며 "간밤 달러 약세로 달러-원이 하락하고 있지만, 더 내리긴 어려워 보인다"라고 말했다.



    ◇ 장중 동향

    달러-원 환율은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1개월물 하락을 반영해 전장보다 8.70원 내린 1,345.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고점은 1,346.30원, 저점은 1,342.50원으로 장중 변동 폭은 3.80원을 기록했다.

    연합인포맥스 예상 거래량(화면번호 2139)에 따르면 현재 시각 기준으로 거래량은 약 65억 달러 수준이다.

    같은 시각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941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고, 코스닥에서는 227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028엔 내린 149.60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0달러 오른 1.0672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9.0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05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