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340원대 초중반 수급 공방…9.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40원대 초중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결제와 네고가 공방을 벌이면서 횡보 장세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8분 현재 전장 대비 9.80원 내린 1,343.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8.70원 하락한 1,345.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로는 양방향 수급이 소화되며 1,340원대 초중반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하고 있다.
달러 인덱스도 105.5선에서 움직이는 등 추가 약세는 제한됐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양방향 수급이 유입되며 횡보하고 있다"라며 "달러도 아시아장에서 특별한 움직임은 없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73엔 오른 149.71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10달러 오른 1.0679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7.7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3.86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낙폭을 되돌렸다. 0.15%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919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3089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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