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6~8월 실업률 4.2%…전월 대비 소폭 하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영국의 6~8월 실업률이 전월보다 소폭 내려갔다.
24일 다우존스와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8월까지 3개월간의 영국 실업률은 4.2%를 기록했다. 전월 수치와 시장의 예상치보다 0.1%포인트 낮았다.
함께 공개된 9월 실업 수당 청구자 수는 2만400명 증가했다. 시장의 예상치인 2만3천명을 밑돌았다.
영국 통계청은 고용 상황을 좀 더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새 지표를 준비 중이다.
영국 통계청은 "디지털 시대에 맞는 더 나은 데이터 수집 방법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6~8월 노동력조사(LFS)를 발표하지 않고 새 시리즈를 내놓을 것"이라고 공지했다.
실업률이 예상보다 내려가자 파운드화 가치는 다소 올라가고 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24% 오른 1.227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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