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0월 합성 PMI 46.5…예상치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기업활동이 위축 국면을 유지하게 됐다.
24일 S&P 글로벌에 따르면 10월 유로존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6.5를 기록했다. 전월(47.2)과 시장의 예상치(47.6)를 모두 밑돌게 됐다. 경기 위축과 확장의 기준선인 50에도 못 미쳤다.
10월 서비스업 PMI는 47.8을 나타냈다. 전월 수치(48.7)보다 낮다. 시장에서는 전월과 같은 수치를 10월에도 나타낼 것으로 봤다.
합성 PMI는 35개월, 서비스업 PMI는 32개월 내 최저치다.
제조업 PMI는 10월에 43.0에 머물렀다. 전월 대비 0.4 내려왔다.
함부르크 상업은행(HCOB)은 "유로존의 상황이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며 "하위 지표도 몇 개를 제외하면 매우 일관되게 하향을 가리킨다"고 말했다.
더불어 "유럽중앙은행(ECB) 입장에서 이러한 수치는 통화완화 요구를 더 크게 만드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지표 발표 이후 유로화 가치는 내려갔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이날 오후 5시 13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5% 하락한 1.06530달러를 기록했다.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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